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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오후 4:21:39ㅣ조회:1622]
강창희 전여옥 전 최고위원이 '중립적 친이(親李)' 
전여옥 전 최고위원의 마음이 조금씩 이명박 전 서울시장쪽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

대표적인 친박(親朴)인사로 꼽히던 강창희, 전여옥 전 최고위원의 마음이 조금씩 이명박 전 서울시장쪽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강창희 전여옥 전 최고위원이 "중립적 친이(親李)" 인사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당직자는 가장 큰 이유로 "의견 수용의 적극성"을 들었다. 박 전 대표 캠프와는 달리 이 전 시장 캠프는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가 열려 있다는 것이다.

실제 그간 박 전 캠프는 측근들의 과잉충성 때문에 친박 인사들과 박 전 대표와의 의사소통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고견을 내놔도 측근들 선에서 차단돼 박 전 대표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에 전여옥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의 측근들은 박 전 대표를 후보로 만드는 일보다 자신의 효용가치를 어떻게 각인시키느냐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칠 것은 고쳐야 한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전 의원은 이전에도 "측근들이 박 전 대표를 다른 방향으로 몰고 간다"며 "박 전 대표 주변 의원들이 마치 무슨 종교집단 같다. 그 캠프에선 "이명박은 악(惡)이고,박근혜는 선(善)"이라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힌 바 있다.

강창희 전 최고위원의 측근도 "강 전 최고가 자신의 주장이 중간에 많이 차단돼 힘들고 답답해 했다"면서 "지난 재보선 때 대전 서구을의 승리를 위해 "공동유세"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그때 많이 실망한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이 전 시장은 이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행동에 옮겼다. 그는 "경선룰 양보안"을 내놓기 전 강 전 최고위원과 전 의원에게 의견을 물었다. 강 전 최고위원은 "큰 쾌거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양보해야 한다"고 충고했고 전 의원 역시 "이번에 양보하면 지도자로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캠프 내부 회의를 거친 이 전 시장은 "경선룰 양보안"을 발표하고 실 보다 득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박 전 대표는 훌륭한 자산이지만 진성성이 빛을 바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측근들과 얼굴을 붉히면서 토론도 하고 "이렇게 가자"는 지도자 나름의 생각과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중립지대에 있는 의원들도 박 전 대표측 보다 이 전 시장측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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