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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오전 11:12:26ㅣ조회:156]
최고가 되는 축복 
최고가 되기위해서......
신앙/시사칼럼 - 김성광 목사

미국의 조사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전 세계 2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최고의 국가’들을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스위스가 73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 설문 조사는 삶의 질과 국력, 기업 개방성, 경제 발전 가능성, 문화유산, 기업가 정신, 시민 자질, 등 65개 세부 항목을 놓고 국가에 대한 인식을 물어 점수를 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위는 스위스, 2위는 캐나다, 3위는 일본, 4위는 독일로 우리나라는 20위에 그쳤습니다. 10위권 안의 국가들을 보면, 대부분 기독교 문화권의 국가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목회자 찰스 피니(Charles Grandison Finney, 1792-1875)는 “겸손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높은 자리로 올리시지만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낮은 자리로 내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하면 목동도 왕으로 세우지만, 교만하면 왕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높이 세우고 낮추는 것은 다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1743-1826)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할 때 세계의 사람들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지도자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1869-1948)는 “누구든지 최고가 되고자 하지만 누구나 그 최고를 얻기 위해 땀 흘리기는 싫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수고하고 애쓰고 땀을 흘려야 결실을 맺는 것이지만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망상만 하는 사람은 그 아무리 원대하고 좋은 꿈을 꿔도 아무런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가, 법조인 윌리엄 아더 워드(William Arthur Ward, 1921-1994)는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고가 되기까지 어려서부터 받는 교육에 대해 되짚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부회장을 지낸 윤종용(73)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사장은 사교육의 회의론자입니다. 사교육은 지식 암기를 위해 주입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윤 이사장이 사교육의 효과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는 것은 20년 가까이 삼성전기·삼성전자 사장·부회장으로 대기업을 이끈 경험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기업에 가장 필요한 인재로 '호기심이 많고 도전 정신이 있는 사람'을 꼽았고, 이들은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곧 현실화할 4차 산업 시대에는 창의력·탐구력·통찰력이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교육으로는 이런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1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것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인재 철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윤 이사장은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으론 수만 명은커녕 수백 명도 먹여 살릴 수 없는 인력만 배출될 수밖에 없다"라고 한탄해 했고, 공교육은 평준화를 강조하다 보니 천재가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됐고, 사교육은 지식의 주입만 강조하지 창의력 향상에는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등 해외 대학에선 대양(大洋)을 누비는 '참치'급 인재를 속속 배출해 내는데, 우리는 서울대조차도 한강에만 머물 '잡어'급 인력만 키워내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직장인 1천216명을 대상으로 ‘승진 목표’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 절반이 임원급 이상을 소망하고 있지만, 현실은 과장급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이어컴의 91세의 최고경영자이자 140억 달러(한화 약 15조)의 개인 자산을 소유하여 전미 부호 순위 14위인 섬너 레드스톤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숙박한 보스턴의 고층 호텔이 화재를 당하여 그는 심한 전신 화상을 입으면서 구출될 때까지 창틀에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불구덩이 속에서 저를 구해주옵소서.” 구조되어 30시간에 걸친 외과수술 끝에 그가 살아나 깨달은 것은 “앞으로 어떤 경우가 있어도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확신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56살의 나이에 다시 20살 청년의 용기와 열정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바이어컴은 영화 제작에서 케이블 TV, 비디오 대여, 출판 등의 각 사업을 하나로 묶는 미디어 기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90이 넘는 연세에도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기업가로서 ‘불사조’, ‘콘트롤의 대왕’, ‘가장 공격적인 협상가’ 등으로 불리며 캄보디아 어린이 재단에 7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면서 연간 232억 달러(한화 약 24조)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토미 테니의 저서 「갈망하는 자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받는 법”을 다음과 같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받는 방법은 성경은 쉬지 않고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쉬지 말고 호흡하듯 기도하여 최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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