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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오전 9:17:20ㅣ조회:121]
깨끗한 그릇 
빈 그릇을 빌려라
신앙칼럼 - 김성광 목사

그릇의 종류나 크기, 특징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릇은 크기 특징보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름이 결정되어지고 가치가 달라집니다. 아무리 금 그릇 보석 그릇이라고 할지라도 밥을 담으면 밥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그릇이 되고 개밥을 담으면 개밥그릇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행복을 담으면 행복 그릇 희망을 담으면 희망 그릇 분노를 담으면 분노 그릇 절망을 담으면 절망의 그릇이 됩니다. 그릇의 형태가 어떠하든지 크기가 어떠하든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름이 결정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릇에 하나님이 담겨있으면 하나님의 그릇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영국의 목사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 1892)는 “하나님은 교만한 금 그릇 보단 겸손한 질그릇을 사용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금 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이 나오는데 여러분은 어떤 그릇이 되길 원하십니까? 금 그릇이 좋겠다는 분, 질그릇이 좋겠다는 분, 어느 쪽이신가요?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384-B.C.322)는 “그릇이 큰 사람은 남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푸는 것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목사 D.L.무디(Dwight Lyman Moody, 1837-1899)는 “하나님께서는 금 그릇을 원하시지도 은그릇을 원하시지도 않으시지만 깨끗한 그릇은 원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목사 헨리 블랙커비(Henry Blackaby, 1935~)도 “하나님은 우리의 그릇 크기만큼 역사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 신명기 33장 29절을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모세는 임종 직전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입성을 압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는 그들을 도우시는 방패이시오 영광의 칼이시니 이러한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자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교훈하였습니다. 그리고 빌립보서 4장 19절에서도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중세이탈리아의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Saint Thomas Aquinas 1224/ 5~1274)는 “하나님의 축복은 부족하거나 빈약하지 않고 언제나 풍족하게 채워지는 기적적인 축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지도자 연구센터에서 미국의 최고 경영자들과 성공한 사람들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연구 결과 세 가지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그들에게 큰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냥 먹고 마시며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큰일을 하겠다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인내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포기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였습니다. 이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독실한 기독교 신자, 올바른 신앙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깨끗하고, 거짓말하지 않고, 겸손하며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 깨끗함을 통해 축복하십니다. 이렇듯 자기 그릇의 크기는 바로 자신의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것을 담기 위해 나쁜 것을 비우고 정성껏 그릇을 닦아 큰 그릇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예로부터 사람은 그릇이 크다 라는 말로 리더의 자질을 이야기했습니다. 크기가 커서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고 이에 넓은 마음과 아량으로 다양한 이들을 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디에서나 리더는 큰 그릇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즉,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춰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릇을 준비하세요.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그러니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고난 중에 부르짖어 기도하고 빈 그릇이라도 빌려 가득 차는 축복 된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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