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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오후 3:25:24ㅣ조회:126]
성전을 건축하라 
진리위해 터를 세웁시다
신앙칼럼 - 김성광 목사

성전 건축에서 성전이 무엇입니까? 성전은 어느 누구에 의한 교회가 아니라 십시일반의 성금으로 지어진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전 건축이란 ‘하나님의 이름,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아름다운 성전으로 건축되기 위해서는 온 성도들이 기도의 시간을 쌓아야 하고, 많은 관심과 헌신, 건축헌금을 통해야 가능하고 이루어집니다. 성전건축은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신앙공동체 내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모두 마음을 같이 하려면 성령의 역사가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한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많은 교회가 성전건축 중 시험에 들어 있습니다. 성전건축을 하는 과정 중에 큰 문제가 생겼는데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교회는 성전건축으로 큰 부흥하여 축복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가 되어 힘을 합했기 때문입니다. 성전 건축을 하면 어떤 일이 우리에게 벌어질까요? 분명히 깨닫고 성경에 근거하여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애굽기 25장 1,2,8,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하신 것처럼 솔모몬(대하2:1)에게도 명하시므로 궁전보다는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건축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리고 에스라 1장 3-4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말씀합니다. 이렇게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영국의 목회자 스테판 차르녹(Stephen Charnock, 1628-1680)는 “성전 건축은 열정과 사명을 가지고 수행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전건축은 열정과 사명이 없으면 실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목사 존 스토트(John R. W. Stott, 1921-2011)는 “당신이 성전 건축 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을 세우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전건축은 곧 축복 받는 일입니다.

2019년 3월말 전국 생활업종 현황을 보면 술집은 49,880개, PC방 10,397개, 노래방 31,048개 등으로 지어지면서 2009-2012년까지 253개의 시군구별 음주기인 사망수준을 연도별로 추계하고 사망에 영향을 주는 사회경제적, 물리적 환경 지표들을 통계청 등 활용해보니 지역사회에 유흥업소가 늘어나면서 음주로 인한 사망자과 범죄율이 증가한다는 결과 나왔습니다. 유흥업소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즐거움을 주지만 교회하나만 세워진다면 구원과 축복을 받아 세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성전 건축에 더 마음을 모아 하나라도 더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Aleksandr Solzhenitsyn,1918-2008)은 “인간들이 성전의 문을 닫으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축복의 문을 닫으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곧 성전을 세우면 축복이고, 성전 문을 닫으면 저주입니다. 미국의 목사 A. W. 토저 (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성전 건축은 축복받는 일이다. 이 축복받는 일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다. 물질이 있는 자는 물질로, 기술이 있는 자는 기술로, 심지어 침대에 누워만 있는 사람은 기도로 힘쓴다면 모든 사람이 이 축복받는 일을 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전 건축에 축복받는 일이므로 참여하는 것이 복입니다. 미국의 신학자 리처드J. 포스터


김성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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