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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오전 11:39:36ㅣ조회:297]
감사 
감사로 예배하는 자
신앙칼럼 - 김성광 목사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죽음의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때에는 제사였지만 오늘날은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항상 감사로 예배에 힘쓰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시고 환난 중에도 건져주시며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사람은 대게 초신자들이 많습니다. 1년 가량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다가 1년이 지나면 믿음이 변하여 감사가 사라집니다. 왜 1년이 지나면 시험이 들까요? 결론은 믿음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처음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해주실 것이라 믿지만 1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이뤄지지 않은 것들로 인해 믿음이 식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만 응답받는 기도는 내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에게 위협이 되는 것들을 허락하겠습니까? 결국은 1년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뜻만을 고집하다 믿음이 실추되고 교회에서 떨어져나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새신자에게 올바른 믿음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자녀가 공부를 못한다면 부모의 책임도 있습니다. TV 드라마만 보지 말고, 자녀에게 성경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본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교육입니다. 자녀에게 공부를 하고 싶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신자에게도 앞에서 이끌어줄 수 있는 믿음의 성도가 필요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믿음의 선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역대하 20장 21-22절을 보면“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야훼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야훼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야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라고 말씀합니다. 감사로 찬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십니다.

가정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가 있을 때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시편 56편 12-13절을 보면“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라고 말씀합니다.

감사할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큰 감사의 이유입니다. 이슬람권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불쌍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고 절기를 철저하게 지키지만 모두 헛된 신을 섬기는 죄일 뿐입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하나님을 섬김으로 인생도 복을 받고, 영생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나 2장 9-10절을 보면“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야훼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야훼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를 통해 니느웨 백성들을 회개시키기를 원했지만 요나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도망쳤습니다. 그 결과 물고기 배속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구해주셨습니다. 이에 요나는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후 요나의 선포가 니느웨에 전해졌고 그로 인해 니느웨 백성들이 왕부터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회개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심판이 예정됐지만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켜 회개한 니느웨 백성에게 심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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