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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오후 2:54:28ㅣ조회:526]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나님의 축복
신앙칼럼 - 김성광 목사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았지만, 자기 뜻대로 산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것을 자주 봅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하나님의 뜻대로 독자 이삭을 받쳤습니다. 요셉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애굽 총리가 되었고 모세도 40세에 자기 뜻대로 하다가 도망자로 40년을 광야에서 보냈지만 80세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니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했습니다. 큰 성 여리고성도 하나님 뜻에 따를 때 무너졌고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뜻대로 아이성을 공격했을 때는 패망하고 도망쳤지만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를 때 승리하여 성을 차지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뜻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사자 굴에 빠지는 위험이 왔으나 오히려 그 일로 적대세력을 물리치고 더욱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에스더도 왕궁의 법도보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왕 앞에 나아가 유대민족을 구원했습니다. 성경의 위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시편 40편 8절에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결과 여러 환난에서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셨다고 찬양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합니다. 천국 다 들어갈 것 같지만 막상 천국 가면 소수임을 알게 됩니다. 목사, 장로, 권사의 직분을 받았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내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섬기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거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감사하세요. 원망 불평하는 사람은 오던 복도 도망갑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사람이 살면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순 없지만 그 가운데서도 감사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무엇이 됐든지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세상 사람들 부러워하지 마세요.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것만 탐하면서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눈물을 흘립니다.

기도도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절을 보면 “그를 향하신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면 자신이 하는 기도를 곰곰이 돌이켜 봐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뜻대로 기도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엉뚱하게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신앙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신앙이 있습니다. 자기 멋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신앙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목사 그렉 로리(Greg Laurie)는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의 뜻을 버려라”고 말했습니다. 내 뜻을 고집하는 한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교만이 사라지고, 게으름이 사라지고, 분별력이 생기며, 용기가 생깁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성공하고 건강하며 형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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