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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오후 4:16:02ㅣ조회:2398]
北,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 비난 
천년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북한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3일 남북관계를 파국적 위기에 처하게 한 모든 책임은 남한정부에 있다는 내용의 담은 글을 발표했다.

글 첫머리에서 매체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그러나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다."고 밝혔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배치되게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들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박근혜패당에게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알려진것처럼 올해에도 우리는 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현실적이며 실천적의의가 큰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최대의 성의와 아량을 보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시각에도 박근혜패당은 그 무슨 《급변사태》와 《북붕괴》라는 허망한 개꿈에 들떠 무지스러움과 극도에 달한 동족대결책동에만 매달리고있다. 이번에 박근혜가 남조선각계와 야당은 물론 여당과 괴뢰군부내에서까지 력대 군사깡패들을 무색케 할 대결광신자로 비난받는 김관진역도를 청와대 안보 실장자리에 돌려놓은 사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지만 박근혜패당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그것은 천년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이미 민족사에는 허무맹랑한 《체제통일》망상에 빠져있다가 민족의 규탄을 받고 수치스러운 운명을 면치 못한 반통일대결분자들의 쓰라린 교훈이 기록되여있다."고 했다.

끝으로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힌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민족의 더 큰 저주와 규탄, 참혹한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괴뢰패당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경고했다.

북한선전매체는 매일처럼 남한 정부의 통일 방안을 비방 중상하고 있다. '통일대박'이라는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반통일적 행위로 낙인찍는 북한정권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말밖에 다른 표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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