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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오전 10:49:20ㅣ조회:2369]
북 주민, 부패한 간부 교체 원해 
부패한 간부들에 대해 불만이 쌓였던 주민들로부터 일정한 지지를 얻어
최근 김정은의 유일지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간부교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간부들의 부정부패를 곱지 않게 보아온 주민들은 오히려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9군단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최룡해 교체 이후 총정치국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인민군 총정치국 내에서 그룹화, 관료화가 심각하게 제기되어 고위 군관들이 상당수 옷을 벗었다”고 북한전문매체인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원래 군부에 터가 없던 최룡해는 군부내 기반을 닦기 위해 산하 정치위원들과 술을 마시고 식사 자리를 갖는 등 밀착 관계를 유지했는데, 이는 오히려 군 정치위원회의 그룹화, 관료화 시도로 여겨져 해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 총정치국에도 장성택의 연줄이 적지 않게 남아 있었다”면서 “김정은이 이러한 정치군관들의 그룹화를 상당히 두렵다고 본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4월 26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북한은 최룡해를 전격 해임하고 황병서를 총정치국장에 임명했다.

북한은 최룡해 해임 후 군 총정치국을 시작으로 전군의 각 부대 정치위원들까지 교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일부 부대에서는 여단장, 정치위원들까지 40대의 젊은 사람들로 교체되고 있다”면서 “하도 교체하다보니 당간부가 모자랄 형편”이라고 말했다.

일부 부대에서는 당일꾼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까지 당간부로 발탁되면서 실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상황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최근에도 52세의 젊은 간부를 내각 부총리에 임명하는 등 북한은 권력중심부에 ‘김정은 친정세력’을 채워 넣기 위해 이른바 권력공고화 3단계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세대교체는 부패한 간부들에 대해 불만이 쌓였던 주민들로부터 일정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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