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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오전 10:45:37ㅣ조회:2414]
북, 학생들까지 동원해 물주기에 총력 
괜히 시간과 노력만 소비하는 불필요한 농사법
보기 드문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북한이 ‘강냉이 영양단지(모종)’ 살리기에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주체농법’에 따른 강냉이 영양단지가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비난도 높아가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가뭄이 심각한 정도가 아닌 것 같다. 특히 올해는 ‘주체농법’대로 농사를 짓는다며 강냉이 영양단지에 큰 힘을 쏟았는데, 이게 오히려 화를 자초해 어린 학생들까지 영양단지 물주기에 동원되게 만들었다고 북한전문매체인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

최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소(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중학교 6학년에 이르는 학생들까지 모두 강냉이 영양단지 물주기에 동원되고 있다”며 “아직 어린 학생들이 새벽부터 혹사당하고 있다”고 해당 매체에 밝혔다.

학생들은 아침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물주기에 동원되고 있는데 이로 하여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던 학생들의 수업시간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바뀌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해당 매체와 연계를 가진 현지 소식통들은 주민들속에서 강냉이 영양단지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최근 연락이 닿은 함경북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개인들이 뙈기밭에 심는 강냉이는 모두 직파(直播)이기 때문에 가뭄을 덜 탄다”며 “가뭄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개인들이 심은 강냉이는 물을 줘야 할 정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냉상모판에서 충분한 온도와 습도를 보장받으며 살던 강냉이 영양단지는 밭에 옮겨 심어지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뭄이나 온도에 약할 수밖에 없다고 그는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 양강도의 소식통도 “뙈기밭을 가진 사람들은 영양단지를 안 해도 농사만 잘 짓는다”며 “강냉이 영양단지야 말로 ‘주체농법’이 만들어 낸 가장 잘못된 농사법”이라고 강조했다.

강냉이 영양단지는 김일성이 비료와 거름을 절약하기 위해 ‘주체농법’에서 내세운 농사방법인데 “괜히 시간과 노력만 소비하는 불필요한 농사법”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비료와 거름만 충분하면 모살이 기간이 필요 없는 직파가 훨씬 수확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런가하면 다른 여러 소식통들도 “어린 학생들이 새벽부터 동원돼 물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차마 못 봐주겠다”며 “농업간부들이 ‘주체농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나니 어린 학생들만 고역을 치르고 있다”고 안타까운 현실을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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