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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오후 1:55:48ㅣ조회:2821]
새누리당 지도부 바람잡이 노릇 그만하라! 
지도부가 바람잡이 노릇 웬말인가?
새누리당 지도부는 남경필 의원 바람잡이 노릇을 그만하라!



새누리당 지도부는 경기도지사에 이미 출마한 분들은 새누리당 인물이 아니고 어디서 낳아서 데려온 첩의 자식들인가? 왜 이미 출마한 분들의 기를 살려주고 경쟁력을 높여주는 짓은 아니하고, 원내대표에 뜻이 있다는 남경필 의원을 자꾸만 경기도지사 출마를 하라고 바람잡이 노릇을 하는 것인가?



경기도지사에 이미 출마한 분들은 새누리당 지도부의 남경필 의원의 바람잡이 노릇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것이다. 이미 출마한 분들도 경륜이나 경기도지사 감으로 남경필 의원에 결코 빠지지 않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면서 오삼삼 민생정책을 내건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는 사법고시 출신에 시민단체 활동으로 누구보다 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이 가능한 인물이며 아주 검소하신 분으로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 사무실도 아담사이즈로 광역단체장 후보 사무실로는 가장 적은 평으로 사무실을 마련했을 것이다.



현재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분들의 면면을 보면 남경필 의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스펙을 가지신 분들이다.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 정병국 의원, 원유철 의원 누구 하나 남경필 의원에게 무엇으로 보나 뒤지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이런 분들이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했으면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들이 경기도에 바람을 일으키게 도와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들을 나무 위에 올려 놓고서 마구 흔드는 짓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분들을 새누리당 지도부가 흔드는 짓을 하는 것은 결코 본선에 가서 마이너스 짓을 하는 것이다. 상처뿐인 승리라는 말이 있다. 승리를 했지만 기쁘게 승리를 한 것이 아니라, 패싸움으로 인하여 피투성이가 된 끝에 승리를 한 것을 일컫는 말일 것이다.



왜 새누리당 지도부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상처뿐인 승리를 하게 하려는 짓을 하는 것인가? 오죽하면 원유철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분들을 지도부에서 나무 위에 올려 놓고서 흔들어 대니 23일에 경기도지사 선거 "죽도 밥도 안 될 판"이라며 "6·4 지방선거에서 남경필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출마 선언을 하고 경선을 하자"고 제안을 하겠는가?



오죽했으면 원유철 의원이 이런 말을 하겠는가? 새누리당 지도부로 인하여 죽도 밥도 안되게 생긴 것이 수도권 선거이다. 왜 자꾸만 자체 여론조사 한 것을 언론에 흘리면서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준비를 하는 후보들에게 흠집을 입히는 것인가?



남경필 의원은 경기도지사에 뜻이 없고, 차기 원내대표에 관심이 있다며 일단 경기도지사에 뜻이 없다고 선언을 한 적이 있다. 원내대표에 뜻이 있다는 남경필 의원을, 자꾸만 언론에 여론조사를 흘리면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새누리당 지도부가 권하는 것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을 지도부가 나서서 흠집을 내고 있는 짓이다.



이미 남경필 의원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분들은 훌륭한 분들로 지도부가 자기에게 권유하는 것은 잘못된 짓이라고 밝혔었다. 이미 출마를 선언은 분들을 새누리당 지도부가 흠집을 내는 행위는 경기도민들에게 부족하다고 오해를 하게 하는 것이라고 남경필 의원은 밝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지도부는 끊임없이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분들을 흔드는 짓을 멈추지 않고서 계속 남경필 의원에게 경기도지사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 지도부가 남경필 의원을 띄워주는 것은 필자가 보기에는 원내대표 진출을 막으려는 꼼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청와대나 새누리당 지도부는 남경필 의원이 원내대표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경기도로 나가서 당밖에 인물로 당에 비토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내에서 비토 짓을 할만한 인물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나가서 죽던지 살던지 알아서 하고 당과 정부에 조용히 지내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경필 의원도 진짜로 원내대표에 뜻이 있다면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 지금 경기도지사 후보를 놓고서 출마선언한 후보들과 새누리당의 지도부와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것은 남경필 의원이 원내대표에 뜻이 있다면서도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본다.



남경필 의원은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의사가 없으면 당당하게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을 하고 원내대표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혀서 이런 분란을 사전에 막아야 했다. 원내대표에 뜻이 있다고만 하고서 경기도지사도 저울질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게 하는 것은 소신 있는 정치인이 아니라 기회주의 정치인의 모습을 보는 것같다.



남경필 의원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확실하게 경기도지사와 원내대표를 놓고서 밝혀야 할 것이다. 지금와서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한다는 것은 아마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처신을 한 것이란 오명을 쓸 것이다.



경기도지사에 안 나오고 원내대표에 뜻이 있는듯이 하고서 몸 값이나 올려서 이미 경기도지사에 출마선언을 한 분들을 밟고 올라서서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대를 해주기를 원한다면 결코 경기도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남경필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하던지 아니면 원내대표에 출마를 하던지 분명히 밝히고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오려면 당당하게 경선을 통하여 승리를 해야 할 것이다. 경선을 통하지 않고 추대로 경기도지사 후보를 낸다면 백전백패로 새누리당은 이번 수도권 선거에서 자멸하게 될 것이다.





남경필 의원은 새누리당 지도부의 연막 속에 숨어 있지 말고 본인의 뜻을 분명하게 새누리당 지도부와 당원들 그리고 경기도민들에게 밝히기를 바란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경기도민들은 새누리당 지도부의 바람잡이 노릇에 환멸을 느끼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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