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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오후 5:26:54ㅣ조회:3309]
北,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 행위를 규탄한다. 
평화공세 뒤에 인천공항 점령있다.
북한이 앞에서는 평화를 뒤에서는 인천공항 점령 훈련을 하는 이중적 태도에 분노한다.



북한이 평화 공세 후에 무력을 사용하여 공격을 자행한 전력이 있던 북한이 이번에도 중대 제안이란 평화 공세를 한 후에 뒤에서는 인천공항 점령 훈련을 하였다고 중앙일보가 23일 보도하였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북한이 대남 침투용 특수전 항공기인 AN-2기 10대를 동원해 인천공항 타격과 점거를 가상한 훈련을 가졌다고 정부 관계자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 1위원장의 신년사 이후 평화공세를 펼치면서도 한쪽으론 대남 도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판단해 23일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로 김관진 국방부,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북한이 최근에 '상호 비방 중단'을 제안하고 우리 정부에서 거부를 밝히니 자기들이 먼저 중대한 제안에 따른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하였다. 북한은 20일 노동신문을 통해 "적대감을 고취시키는 비방·중상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발표를 하면서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였다.



북한이 남북한 관계 개선 조치를 제안하고서 그 제안에 따른 행동을 먼저 실천하겠다고 발표하고서는 지금는 중대 제안한 것은 뒷전이고 김정은이 특수부대 침투훈련을 참관하여 독려하면서 인천공항 점령을 가상으로 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이라는 신년기자 회견을 문제 삼아 "급변 사태에 기대를 건 흡수 통일의 망상이 깔려 있다"고 비난했다. 남북한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되려면 흡수통일은 당연한 것이다.



김정은이 항공운전병(우리의 공수부대)의 야간훈련을 '불시' 참관했다, 김정은은 "훈련에서 형식주의, 멋따리(멋 부리기)를 철저히 없애고 훈련을 싸움 맛이 나게 진행하며 훈련 총화도 전투 총화처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군인을 야간전의 능수, 펄펄 나는 일당백 싸움꾼으로 키우려면 앞으로 이과 같은 훈련을 많이 조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 국방위원회가 지난 16일 '중대 제안'을 통해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정은이 이같은 군사훈련을 참관하고 훈련을 싸움 맛이 나게 싸움꾼을 키우라고 한 것은 북한의 이중적 태도를 잘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훈련이 인천공항을 기습 점령하는 훈련이었다고 중앙일보의 보도로 밝혀졌다. 북한이 이렇게 앞에서는 평화공세를 취하면서 뒤에서는 무력 도발을 하려고 김정은이 군사 훈련을 참관하고 독려하고 있다.



북한은 우리와 관계 개선을 원하는 것처럼 하면서 뒤에서는 북한이 무력 침공을 준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북한을 대하여 민주당은 북한이 요구한 관계 개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니 북한을 몰라도 함참 모르는 것같다.



서해북방한계선(NLL)은 우리의 생명선으로 NLL를 포기하려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북한에 그냥 갖다 바치려한 것이나 다름없다. 북한이 우리의 공수부대를 동원하여 인천공항을 점령하는 훈련을 한 것이 저들이 NLL를 무력화 시키려는 이유일 것이다.



북한이 이렇게 인천공항을 점령하려고 하는 훈련을 하는 것처럼 대남 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했는데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정원을 무력화 시켜 대북 정보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럴 때 일수록 정보을 얻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데도 국정원을 약화시키는 짓을 하니 국회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집단이다, 언제 대남 침공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예측이 불가능한 집단과 이웃을 하고 있는 우리는 대공 정보력을 더욱 강화시켜서 북한의 대남 공격에 대한 사전 정보를 획득하여 막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전쟁에서 기습전이 승리 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했다. 기습전은 적을 안심시키고 그 다음에 기습적으로 침공을 해야 성공률이 높다. 북한이 우리에게 평화 공세를 취하여 안심을 시킨 다음에 기습전을 노리고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기습전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 바로 정보전이다. 북한이 기습전을 준비할 때 우리은 정보력을 동원하여 이 기습전에 대비를 하면 지피지기로 백전백승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평화 공세를 우리가 믿지 못하게 한 것은 북한이다.



북한이 평화 공세를 취한 다음에 천암함 폭침도 이루어졌다. 북한의 평화 공세 뒤에는 남침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런 마당에 이번에도 중대 제안이라며 서로 비방·중상을 중단하자고 하고서 뒤에서 인천공항을 기습 점령하는 훈련을 했다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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