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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오전 11:06:03ㅣ조회:3283]
北 급변사태 서막..중간지대 없다! 
외통수 걸린 멧돼지, 김정은
北韓 급변사태의 序幕…안철수, 황우여 같은
무색무취 자칭 중도파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한반도 중간지대는 더 이상 존재치 않는다.


金成昱

1. 장성택 실각과 핵심 측근들의 공개처형은 북한 내 긴장(緊張)과 갈등(葛藤)이 커지고 있음을 뜻한다. 일종의 북한 급변사태 서막(序幕)! 한국의 대응에 따라서, 북한정권 붕괴와 자유통일의 위업(偉業)을 이룰 수도, 90년 대 중후반처럼 또 다시 통일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2. 북한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 주전자다. 지난 해 7월 리영호에 이어 잇따른 실력자들 숙청으로 당(黨)과 군(軍) 모두에 불만이 고조돼왔다. 김정은 암살설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3. 김정은은 외통수에 걸린 멧돼지다. 멧돼지는 더욱 발악할 것이다. 커지는 내부(內部)의 긴장과 갈등을 그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으니 외부(外部)로 돌려야 한다.


유일한 탈출구는 한국이다. 핵무기·미사일을 개량해서 공갈·협박하고 남한 내 종북(從北)과 간첩을 부추길 것이다. 죽창과 쇠파이프가 동원돼 온 한국의 집회·시위는 분규·소요의 형태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국정원 무력화, 검찰조직 분열조장, 국군에 대한 비방 등 박근혜 정부 발목잡기도 가열될 게 뻔하다. 항아리가 깨져가니 뱀 떼가 몰려나오는 꼴이다.


4. 북한의 내부 불안이 커지면 상당한 규모의 무력도발(武力挑發)이 터질 수도 있다. 김정은은 포탄을 날리고 從北·간첩은 촛불을 들 것이다. ‘전쟁이 싫다면 북한과 타협하라’고.


반역세력의 1차 요구는 6·15와 10·4선언 연방제 실천과 한미동맹 파기, 대대적 대북지원이다. 정체불명의 목사·전문가들은 지금도 그렇듯 교회 등을 돌아다니며 평화협정 선전·선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5. 북한변수는 ‘제2의 IMF가 오는 게 아니냐’는 최악의 불경기, 중국·일본의 군비경쟁 등 내우외환과 함께 진행된다. 이제 두 가지 선명한 길이 나왔다.


김정은과 합세한 從北·간첩을 정리해 법치·공안·통일 문제는 물론 경제·안보 위기도 극복하느냐 아니면 온 나라가 절망의 나락에 추락하느냐. 자유통일된 대한민국이냐 아니면 반통일·반민족·반역의 자멸이냐? 안철수, 황우여 같은 무색무취 자칭 중도파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한반도 중간지대는 더 이상 존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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