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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오전 9:38:34ㅣ조회:2323]
“종북구현사제단, 조선노동당 3중대냐!!” 
자유총연맹,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기자회견
<정의구현사제단>의 [망발]을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전국에 150여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도
27일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유총연맹>은 27일 오후 4시,
서울 동작문화복지센터 앞에서
[반국가‧종북 정의구현사제단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명환> 총재의 전국 시찰과
주사파 활동을 했던
<이광백> 자유조선방송 대표의
안보강연에 맞춰 열렸다.


추운 날씨임에도
기자회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구호를 외쳤다.

“종교인 본분 망각한 정치행각 즉각 중단하라!
대통령 사퇴 요구하는 국론분열 획책 즉각 중단하라!”

이어 국민의례를 한 뒤 기자회견이 시작됐다.
<김명환> 총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그리고 자유총연맹 회원 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는 초겨울의 칼바람 속에서도 엄청난 충격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 자리에 모였다.

지난 22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는 군산에서 [시국 미사]라는 미명 아래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정당화하는 한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언동을 거침없이 일삼았다.

그날이 어떤 날이었는가.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해병대원 2명 등 우리 대한민국 국민 4명이 목숨을 잃은 지 3년이 되는 날이었다. 국민 모두가 이들의 넋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져야 하는 바로 그날, 일부 신부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조의조차 외면한 채 가해자인 북한을 애써 옹호하며 모든 책임을 한국과 미국에 뒤집어씌우기에 열을 올렸다.

이는 연평도에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을 모독한 것이다.

박창신 신부는 강론에서 서해 NLL을 인정하지 않는 북한의 입장을 두둔하며 “NLL해역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쏴야죠. 그게 연평도 포격이에요”라고 주장했다.

그것뿐이 아니다.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서도 [종북 논리] 운운하며 “북한이 어뢰를 쏴 일어났다는 게 이해가 되느냐”고 반문하며 천안함 희생자 46명까지 조롱했다.

한편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는 종교의 정치개입 금지라는 불문율마저 깨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부정하는 반국가적 행위마저 서슴지 않았다.

박창신 신부는 “국민의 요구를 묵살하고 고집불동의 모습을 보이는 대통령은 이미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으며, 다른 신부들도 [대통령은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언제부터 우리 종교계가 이처럼 민주주의 원칙을 거부하는 무분별한 집단이 됐는지 진심으로 안타깝다.

사법적인 판단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조직적인 선거개입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이며, 사실상 북한 정권의 통일전선전술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작태가 아닐 수 없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자유민주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과 갈등이 상존하지만 민주적 절차를 통해 합리적 결론을 내리면 여기에 승복하고 공동체 전체의 선택과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는 이 같은 기본을 무시하고 소수의 불만을 전체의 생각인 것처럼 호보하며 국론분열을 초래하고 있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도전이다.

이들의 속내가 과연 정의인지, 아니면 [정의]를 뒤집어 쓴 종북 신념인지 묻고 싶다.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의 주장은 성(聖)과 속(俗)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드는 시대착오적인 것이며,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연평도 포격 도발을 하루 앞두고 북한은 [청와대 불바다] 운운하며 적반하장 격의 협박을 해왔다. 또한 대남기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거족적 투쟁]을 내세우며 우리 내부의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천주교 성직자들이 북한군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연평도 및 천안함 희생의 의미를 왜곡하고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철저한 적전분열 행위일 수 있다.

우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 신부들이 하루빨리 종교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우리 내부의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핍박받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정치적 자유를 개선하는 데 힘쓸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우리 자유총연맹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 마수가 종교계 등 사회 곳곳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내며 종북좌파세력을 완전히 척결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한다.


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김홍식> 자유총연맹 서울지회장이
[정치권과 종교계에 보내는 메시지]를 낭독했다.



정치권과 종교계에 보내는 메시지


오늘 우리는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종북논리로 국론을 분열하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신부들의 국론분열 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 자리에 섰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는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온 국민들이 비통해하며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 폭침이 북한에 의해 자행된 것이 아니며, 연평도 포격은 대한민국의 탓이라며 북한의 도발을 정당화하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이 같은 발언은 국가를 지키다 순직한 영령들의 희생을 모독하고 유가족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위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젊음을 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꺾는 행위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통감하며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아야 할 종교 지도자들이 오히려 국론분열과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것을 우리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양심과 신앙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종교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을 찬양하는 것도 모자라, 교권에 기대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신자들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대주교는 지난 11월 24일, “가톨릭 교회 교리에서는 사제가 직접 정치적이고 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마치 나 자신이 하느님처럼 행동하고 판단하려는 교만과 독선은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죽하면 한국 천주교에서 추기경 다음 가는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대교구장이 나서 이런 경고를 하겠는가.

따라서 저치에 지나치게 관여하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종교 자체를 욕되게 하는 일부 사제들에 대해서는 천주교 내에서 자정(自淨) 운동을 적극 전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북한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행위임을 종교인들이 스스로 깨닫고, 통렬히 반성하며 올바른 종교인의 길을 추구하기를 엄중히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정치권에 당부한다.

작금의 사태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여기에 각각의 진영으로 갈라져 자기 논리만을 고집하고 있는 정치권의 갈등이 중대한 원인이다.

그러나 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이 대화와 타협, 상생의 정신으로 사회의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지금의 난국을 타개할 해법을 찾아야만 한다.

북의 대남 선동전략에 맞춰 우리 사회 내 반정부 여론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남한 체제를 약화시키려는 내부의 적을 가려내는 혜안이 필요한 때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국가안보와 국론통합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지난 대선 때 국가기관이 관여했는지는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이며,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대통령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사회혼란을 초래하는 심각한 국론분열 행위다.

또한 이 같은 행위는 남남갈등을 유도해 국론통합을 어렵게 하여 북한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반국가적, 비민주적 발상임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끝으로, 이 자리에 모인 애국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더욱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국민들의 의지를 한 데 모아 이 땅의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하여 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추운 날씨 탓인지
기자회견은 빨리 진행됐다.
메시지 낭독 후에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김정은>의 조종을 받는
<이석기>, <박창신>이 함께 나와
붉은 페인트로 대한민국 지도에
붉은 칠을 하기 시작한다.
이때 [태극전사]가 나타나
<김정은>과 그 일당을 때려 잡았다.


회원들은
[태극전사]가
<김정은> 일당을 때려 잡는 대목에서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구호를 외친 뒤 해산했다.


“종교인 본분 망각한 정치적 행동 즉각 중단하라!
대통령 사퇴 요구하는 국론분열 획책 즉각 중단하라!
국민 세뇌를 위해 사제 직위 이용하는 행태 중단하라!”



<자유총연맹>은
<김명환> 회장의 전국 시찰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종북이나 친북은 일종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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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 부를 사람들-채동욱-임여인-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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