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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오전 9:51:58ㅣ조회:2079]
국감에 부를 사람들-채동욱-임여인-종북세력 
새누리당이 역사의 진보를 막고 있다
국감(國監)에 부를 사람은
채동욱, 임 여인, 넘쳐나는 종북세력이다.


파렴치(破廉恥) 통진당, 뻔뻔한 민주당, 무기력(無氣力) 새누리


金成昱 /한국자유연합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할 일이 이렇게 없나 싶다.

2013년 10월. 나라의 근간인 법치(法治)와 안보(安保)가 흔들린다.
이석기 RO가 드러났지만 또 다른 RO가 숨어 있다.
90년대 말 민혁당 산하 RO만 18개.
이석기 RO는 경기지역일 뿐,
서울,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지역에 RO가 있을지 모른다.
이석기 스스로 “전국적(全國的) 전쟁(RO 회합 발언)”을 공언해왔다.

제도권 정당인 통진당은 이런 이석기 세력을 무작정 감싼다.
당 대표가 이석기 변호에 나설 정도다.
이들의 논리는 “조작설”부터 “농담이다”는 변명까지 역겨울 정도다.
북한의 대남노선인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고려연방제를 따르는
위헌적 강령(綱領)만으로도 해산 절차를 밟아야 할 정당이 ‘참으로’ 파렴치하다.

민주당은 원죄(原罪)가 있다.
‘야권연대’ 명목으로 통진당 세력을 국회에 입성시켰다.
그 결과 통진당 지자체 기관長은 38명에 달하며 단체장(團體長) 급만 14명이다.

사초(史草) 폐기를 통하여 ‘피로 지킨’ NLL을 지우려 했었던 사실도 감췄다.
사라진 e지원 기록은 이것뿐 아니다.
저장장치 208개, A4 용지로 7만t에 달한다.

통진당은 해산(解散)해야 한다.
민주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해도 모자란다.
국정감사는 위태로운 한국의 법치와 안보를 새로 다져
다시는 종북(從北)시대를 만들지 말아야 할 계기다.

현실은 어떤가? 하나같이 뻔뻔하다.
새누리당? 웰빙 기회주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여권의 상당수 의원이 보는 현실은 태평성대다.
기업인은 물론 민간방송 보도본부장까지 국감장에 부르자는 선전·선동에 장단을 맞춘다.
국방부 심리전, 보훈처 안보강연, 심지어 “햇볕정책은 친북정책”이라는 상식까지
문제 삼는 건달들의 역(亦)색깔론에 묵묵부답이다.

국감장에 부를 사람은 따로 있다.
넘쳐나는 종북단체, 친북세력. 그리고 채동욱 전 검찰총장 임 여인 같은 이들이다.
채동욱 문제는 공직기강 차원뿐 아니라 바다이야기·스폰서검사·안상영 부산시장 자살 등
권력형 비리와 부패와 연결된 고리다.

새누리당은 채동욱-민주당 커넥션을 드러내긴 커녕 아예 뭉개버렸다.

4년은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박근혜 시대 남은 4년 안에 무너진 법치와 안보를 바로 세워야 한다.
동시에 햇볕정책-거짓 평화주의-위선적 사회주의 선동 역시 역사의 전면에서 퇴장시켜야 한다. 그래야 자유통일 담론을 대세로 만들어 북한의 가련한 동족을 구하고
한국의 낙심한 대중을 살린다.

시대적 사명을 깨닫지 못하는 새누리 지도부 노둔(魯鈍)함이
역사의 진보를 가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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