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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오전 11:45:10ㅣ조회:2931]
유리할 때 싸움중단하자는 새누리당 
종북과의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

國政감사가 시작되는 14일,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등 야당에 政爭 중단 및 民生 우선을 약속하는 對국민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지금 국회는 야당의 場外투쟁과 서해북방한계선(NLL) 정국으로 정기국회 시동이 한 달 이상 늦게 걸렸고 결산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국민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오직 민생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이렇게 덧붙였다.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도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에 집중하자고 한 바 있다. 저도 NLL 문제 등은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맡기고 정치권은 오직 민생에 집중하자고 말해 왔다. 양당 지도부가 손잡고 정쟁 중단을 약속한다면 정쟁의 유혹에서 벗어나 정기국회가 진지하고 내실 있는 국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從北과의 싸움, 그것도 유리한 싸움을 피하고 싶을 때 政爭중단, 民生집중을 외쳐왔다. 자신들의 비겁함을 그런 식으로 덮었다. 종북과의 싸움에 승리해야 法治와 안보가 튼튼해지고 낭비성 복지를 막을 수 있다. 從北을 척결하거나 약화시키는 게 民生의 길이다. 국민과 역사가 내려준 好機(호기)를 비겁과 엿바꿔 먹기를 다반사(茶飯事)로 하는 새누리당 개혁이 애국시민의 최대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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