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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오후 1:39:28ㅣ조회:2679]
무티(Mutti) 리더십 
독일 메르켈 총리
신앙/시사칼럼 - 김성광 목사

정치인들이나 지도자들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믿음을 줘야 한다.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할지라도 나중에는 잘될 수가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오늘날 절망하고 의심하고 낙심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위로해 주어야 하고 믿음을 주고 희망을 주고 삶에 대한 소망을 줘야 한다. 우리가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힘을 합해서 무언가 해보려는 시도를 통해 결실을 맺어야 한다.

최근 독일에서 메르켈 총리가 3선을 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에서만 존경받고 인정받는 지도자가 아니다. 그녀의 뛰어난 리더십은 전 유럽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메르켈 총리는 루터교회 목사 딸로서 “소박한 시골교회에서 자란 소녀가 통일 독일의 최고지도자가 돼서 유럽의 경제위기 극복과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다”라고 신문에 났다. 메르켈 총리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고 삽니까?”라고 물었더니 “나는 하나님을 믿고 삽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런 메르켈 총리에게 독일 언론들은 ‘무티 리더십’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무티(Mutti)’는 독일어로 엄마라는 뜻이다. 마치 가정을 이끄는 엄마의 마음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국가와 국민들을 다스린다는 존경을 담고 있는 것이다.

무티 리더십의 메르켈 총리는 “기독교 신앙이야 말로 인생에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희망을 주었다.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고 효과 적인 것은 기독교 정치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기독교가 국가의 철학이 되고 기독교가 국가의 정신이 되고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앞으로 희망이 있다면 기도와 찬송과 말씀으로 기독교가 앞장서서 나라를 바로 세우고 발전시키고 성공시키는 것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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