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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0 오전 11:30:13ㅣ조회:2976]
김한길의 결정적 고백 
朴대통령이 ‘예의상’ 사과를 했다면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결정적 고백에 나섰다. 그는 16일 박근혜 대통령,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간의 3자 회담에서 채동욱(蔡東旭) 검찰총장 혼외자식 논란 관련, “채 총장의 혼외 자식 여부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金대표는 회담 당시 채동욱 사태에 대해 “사상초유의 방식으로 검찰총장 몰아내기를 한 것”이라며 “검찰의 중립성, 독립성을 무력화시키는 데 앞장섰다.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공직기강을 다스리는 사정기관 최고수장(首長)이 혼외자식이 있건 없건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정부 관료인 蔡총장을 정부 수반인 朴대통령도 감찰할 수 없다는 식이다. 채동욱은 민주당이 정부에 심어 놓은 RO라도 된다는 말인가?

김한길 대표의 말처럼, 민주당은 蔡총장 혼외자식 논란의 진실(眞實) 여부에 관심이 없다. 그저 대통령 ‘박근혜’를 헐뜯고 욕하고 윽박질러 지방선거, 총선, 대선의 승세를 잡자는 탐욕(貪慾)과 정략(政略)만 비췬다.

만일 朴대통령이 국정원 댓글 사건에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예의상’ 사과를 했다면 나왔을 반응은 뻔하다. “박근혜가 부정당선을 인정했다”며 언론을 총동원해 난타했을 것이다. 좌경·촛불세력은 ‘박근혜 사퇴’를 외치며 촛불시위를 전국적으로 키워갈 것이다. 수많은 비공개 RO(혁명조직)와 5만 여 간첩도 “민족주체혁명의 결정적 시기가 왔다”며 난동의 수위를 높여갈 것이다. 북한은 ‘애국자(?)를 돕겠다’며 이석기가 기다렸던 “국지전과 비정규전”을 서해안과 DMZ 인근에서 벌여갈지 모른다.

민주당은 국가적 혼란만 키우는 깽판의 정수(精髓)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민주당 운영비와 세비반환 청구소송을 내고 싶은 심정이다. 다시 천막당사로 돌아간 민주당이 이참에 아예 오지 않는 것이 나을지 모른다. 그나마 가장 현실적 대안은 민주당 내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민주세력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운동권 세력의 결별, 분당(分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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