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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오후 1:59:43ㅣ조회:3295]
민주당의 종북타파 선언 진실일까? 
종북들 국회에서 먼저 몰아내라!

민주당은 이석기류들을 국회에 입성시킨 책임을 지고 사과부터 하기 바란다.



민주당이 이석기의 내란음모 혐의가 거의 진실로 밝혀지자, 발빠르게 통진당하고 본격 거리두기를 시도하고 종북과 싸우겠다고 나섰다. 이렇게 얍삽한 민주당을 누가 수권 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도 정치를 했으면 이석기류들이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만 하면 된다는 사고가 이석기의 내란음모를 불러 온 것으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민주당이 통진당과 선거에서 승리를 하기 위한 단일화만 없었다면 통진당은 벌써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정당이다.



종북세력과 통진당의 명맥을 살려준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라고 필자는 본다. 더군다나 총선에서 단일화를 하여 종북세력을 국회에 입성시킨 최고의 공신은 누가 뭐래도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종북세력과 싸우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이석기류들을 국회에 입성시킨 것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1일 강하게 당내 비판을 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제 국민들은 민주당의 연대와 통합의 파트너였던 통진당의 민낯을 보았다"며 "이들에게 통합을 구걸하고 연대에 목숨 걸던 우리 얼굴이 화끈거린다"고 자아 비판을 했다.



그는 "대선과정에서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 부른 이정희와 선을 긋기만 했다면 정권 교체에 성공했을 것"이라며 "그들을 원내에 불러들인 민주당의 무능과 무원칙이 답답하고 부끄럽다"고도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사태에는 제 발로 서지 못하고 연대와 단일화에만 목맨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고 사실을 직시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새 당사 입주식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도전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라며 "그 상대가 국정원이든 종북 세력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겠다"고 말을 한 것은 자기들이 범한 짓에 대하여 반성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종북과 싸우겠다고 한 것은 진보세력 정의당보다도 못한 발언을 한 것이다. 정의당은 통진당을 민주당보다도 더 강하게 비판을 했다. "국민은 '헌법 밖의 진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헌법에 의해 보호받는 공당과 국민으로부터 헌법적 권한을 위임받은 국회의원은 국민이 제기하는 모든 의혹과 의구심을 해소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이석기의 내란음모 혐의에 대하여 비판을 했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종북세력과 결연하게 싸우겠다고 선언을 하려면 먼저 통진당과 연대해서 이석기류들을 국회에 입성시킨 것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종북세력과 싸우겠다고 해야 순서가 맞는 것이다.



이런 선 사과없이 뜸구름을 잡겠다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도전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선언을 하는 것인가? 그러면서 "그 상대가 국정원이든 종북 세력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겠다"며 왜 종북세력과 싸우겠다면서 종북세력 잡는 국정원과도 싸우겠다는 것인가?



민주당이 종북세력과 싸우겠다는 선언은 진정성이 결여된 미사여구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종북세력과 전쟁을 하고 싶다면 당내 종북세력과도 결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과가 없는 반성과 결심은 그냥 허공속에 외치는 허망한 소리일 뿐이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종북세력과 전쟁을 하고 싶다면, 먼저 그동안 통진당 세력과 연대를 해서 그들을 국회에 입성시키고, 지자체 의회에 입성시킨 것부터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여 다시는 통진당 세력과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연대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종북세력과 결연히 맞서 써우겠다고 선언을 해야 했다. 자기 반성도 없이 무슨 종북 세력과 전쟁을 하겠다고 임기응변식으로 이석기의 국회 입성의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하는 것인가? 종북 세력을 국회에 입성시킨 주범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사과를 하고 다시는 선거 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고 종북 세력과 싸우겠다고 해야 옳다.



통진당을 원내에 진입시킨 정당이 민주당이이면서 사과도 없이 이들이 내란음모 혐의가 밝혀지자 이제서 이들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은 민주당의 이중플레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북한식의 이중플레이를 하면서 누구와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민주당은 종북 세력과 싸우겠다고 선언을 한 이상 하루속히 여당에 협조해서 이석기 체포동의안을 먼저 통과시키고, 그 다음에 종북 국회의원들을 국회에서 내 쫓아내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민주당에 소속된 임수경 의원부터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게 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노란색을 버리고 새누리당이 버린 파란색을 민주당의 색깔로 선택했다고 한다. 그리고 종북과 싸우겠다고 선언을 한 것은 그나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말로는 종북과 싸우겠다고 하면서 겉만 변해서는 대한민국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민주당이 노란색을 버리고 파란색을 당색으로 정하는 변화를 선택했다면 진정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종북 세력과 연대도 끊어내야 한다. 북한을 돕는 것을 제일 가치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하여 종북 세력과 싸우면서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에 대하여도 사과를 하고 국회로 들어가서 새정치를 몸소 보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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