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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오후 11:27:57ㅣ조회:6029]

강력한 창조주의 존재 증거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는 30가지의 확률

창조주의 존재를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는 물리학의 요구법칙은 면도날의 칼끝에서 균형을 잡을 정도의 정확성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만일 물질을 서로 잡아당기는 중력의 법칙이 없다면 행성도 항성도 없으며 어떤 형태의 복잡한 유기체든 생성이 불가능하다.

강한 핵력이 없다면 원자핵에 양성자와 중성자를 잡아둘 힘이 사라지는 것이며 유기체의 생성이 불가능하다.

강한 핵력이 없다면 원자핵에 양성자와 중성자를 잡아둘 힘이 사라지는 것이며 원자라는 것이 생성될 수가 없다.
따라서 화학물질이란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전자기력이 사라지면 화학물질 사이의 연결고리가 없어지게 되어 빛이 없어지게 된다.

이런식으로 단 하나의 원칙이나 법칙만 사라져도 우주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미세한 조물주의 조정의 증거는 바로 중력이다.

우주 140억 광년의 넓이에 퍼진 중력의 세팅을 단 1인치만 움직이게 되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은 재앙에 가깝다.

콩 이상의 크기를 가진 생명체는 완벽하게 뭉그러지게 된다.

중력의 힘은 생명체의 탄생과 유지를 위해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이런 기본적인 30개의 요구 조건의 하나일 뿐이다.

고로 생명체를 유지하는 우주를 이룩하려면 반드시 누군가의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또 다른 예는 우주상수이다.

우주상수란 우주에서 공간의 팽창의 속도를 설명하는 것이다.

만일 공간이 너무 빨리 팽창하면 우주가 너무 급격하게 부피가 증가하여 생명체가 생성될 수 없게 된다.

항성이나 행성, 은하 등은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물리학자들은 우주상수가 1대 1000항하사 (10의 53제곱분의 1)의 정도로 정확하게 조정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정확성을 비유하면 우주를 수백마일을 여행하다가 다트 하나를 지구에 던졌을 때 직경 1자분이 1 (10의 24제곱분의 1)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 지역의 넓이는 원자 하나의 면적 보다도 좁은 것이다.

30개의 필요조건 중에 단 두개 중력과 우주상수, 그 두가지가 적절하게 조정되어 있을 그 확률은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의 수와 그 중 하나의 원자의 비율과 같다.

이런 세밀한 조정의 증거는 원자 하나의단위에서도 나타난다. 강한 핵력은 여러 원자들을 하나로 묶어둔다.
만일 이 핵력이 10의 31제곱분의 1 크기로만 줄어들게 되면
우주에는 수소 하나만 남게 된다.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물리학에서는 생명체 유지를 위한 법칙과 힘이 정밀도는 너무나 정확해서 설명의 가능성조차도 제기하려는 물리학자들이 거의 없다시피한다.

무신론자들에게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신의 존재를 암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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