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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오전 10:43:25ㅣ조회:3422]
배우 정준호, 연예병사 옹호? 
..“안마방 갈 수 있다”발언 네티즌에 뭇매
배우 정준호가 폐지가 확정된 연예병사를 옹호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정준호는 “젊은 혈기에 안마방을 갈 수도 있다. 나도 가 봤다” 등의 경솔한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준호의 발언에 대해 "안마시술소 출입이 당연하다고 방송에서 말하는 건가요",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한번 걸린거.. 다들 알고 있지 않나? ㅋㅋㅋ” 반응을 보였다.



또 "그동안 계속 연예병사에 대한 관리를 해도 안되니 이번에 아예 폐지를 하는 것 아닌가“ , ”그럼 다른 일반사병들은 혈기가 연예병사보다 덜 왕성해서 맘대로 안마방 안가는 것인가“ 등의 질책성 발언을 했다.



정준호가 이처럼 비판을 받는 것은 방송에서 한 말 때문이다. 정준호는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국방부 연예병사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연예병사 제도 폐지에 반대하고 안마방 출입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정준호는 "군대에 다녀오면 누구나 그런 곳을 가본다"고 운을 떼고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라며 안마시술소 출입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한 순간의 철없는 실수가 평생 후배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건 가혹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폐지에 반대의 의견을 제기했다.



이어 정준호는 "문제가 생겼다고 없애는 것보다 잘 파악해 장기적으로 원활하게 운영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 군대에서 연예병사는 사기를 높이기 위한 봉사단인데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군 생활의 즐거움이 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파인더 문수홍 기자

‘말 많고 탈 많던’ 연예병사 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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