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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오후 1:22:24ㅣ조회:2341]
산소와 암 
세포 내 호흡 관여 효소들은 산소가 많이 부족하면 파괴
암이 발생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세포 내의 산소가 부족한 데 있다. 세포 내 산소 농도가 낮으면 호흡에 관여하는 효소가 파괴되어, 산소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세포들이 암세포로 바뀌게 된다.

1931년에 독일의 바버그(Warburg)는 세포의 산소 호흡이 잘 되지 않아 암이 생긴다는 것을 증명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어떠한 세포라도 산소 요구량의 60%가 충족되지 않으면 암이 발생한다고 발표하였다. 암의 공통적인 특징은 정상세포처럼 산소 호흡을 하여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산소 없는 호흡인 발효로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모든 정상 세포는 필요한 에너지를 산소 호흡으로 얻지만, 암세포는 많은 부분을 발효에 의존한다. 정상세포는 산소를 좋아하며,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한다.

이러한 산소 결핍은 발암물질, 피로물질, 기타 독소들이 세포 내외에 축적되어 생기며, 이러한 것들은 세포의 산소 호흡기전을 방해하거나 파괴시킨다. 혈액이 맑지 못해 적혈구들이 뭉치는 것도 혈액 흐름을 느리게 하며, 모세혈관으로의 유입을 방해하여 산소 부족을 초래한다. 또한 세포벽의 구성 물질이 좋지 않으면 이를 통한 산소 교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포 내 호흡 관여 효소들은 산소가 많이 부족하면 파괴되어,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하게 되며, 이러한 세포가 살기 위해서는 당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우리가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세포는 쓸 수 있는 산소를 다 소모하고, 무산소 호흡인 당 발효까지 하여 에너지를 얻게 되는데, 이 때의 부산물로 젖산이 쌓이게 되면 근육이 붓고 통증이 생기게 된다. 그렇지만 휴식을 취하게 되면 세포는 젖산을 분해하여 없애고 산소를 이용하여 다시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렇지만 우리 몸의 세포가 호흡 관여 효소의 파괴로, 산소를 이용하여 더 이상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을 때에는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대부분의 에너지를 무산소 호흡인 발효에 의해서 생산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세포로 하여금 암의 성질을 갖게 하여 암으로 바뀌게 된다. 산소 호흡을 하지 않는 세포는 생명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제대로 작동할 수 없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할 수 없으며 신체 다른 부위와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세포는 단지 증식하고 자라는 것만 가능하게 되며, 결국은 우리가 말하는 암이 된다. 이것은 원시세포인 암세포로 퇴행한 것으로 보이며, 더 이상 우리 몸 전체와 조화를 이루며 공생하지 않고, 단지 그 자체만의 생존을 위해서만 살게 된다. 빨리 자라는 암일수록 에너지 생산을 위한 발효를 많이 하고, 천천히 크는 암일수록 발효를 적게 한다.

반대로 높은 산소 농도는 암에 치명적이다. 95%의 산소 농도는 암세포에 매우 독이 되지만, 정상세포는 해를 받지 않는다. 만일 암 조직 내 산소 농도를 충분히 올릴 수만 있다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세포 내 독소가 축적되는 경우, 세포벽의 질이 떨어져 산소나 영양물질이 세포 내로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 산소 호흡을 위한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 순환 장애거나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내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 등이 있다.

암세포는 무산소 호흡으로 많은 양의 젖산이 부산물로 생기는데, 이 젖산이 독으로 작용해서 이웃한 정상세포의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오랜 시간 동안 이러한 세포들이 증식되고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의해 파괴되지 않으면 암이 퍼지게 된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약하고 먼저 죽기 때문에 시행된다. 그렇지만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건강한 세포의 호흡 관여 효소를 파괴하고 독성 물질로 넘치게 하여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환될 수도 있으며, 또한 기존에 암을 유발했던 환경이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이때 우리 몸의 건강과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2차로 암이 빨리 되돌아올 수 있다.

우리 몸이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건강한 세포나 암세포 모두에게 되도록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그것을 잘 이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로 되는 것을 방지하고, 면역 기능을 좋게 한다. 또한 암세포 내 산소 농도가 충분하게 올라가면 암세포 자체가 죽을 수도 있으며, 적어도 활동을 저하시켜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화학요법(항암치료)이나 방사선 치료의 대부분은 마지막 단계에서, 활성산소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이며, 이 때에도 암세포 내외의 산소 농도가 치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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