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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식탈북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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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오전 10:16:58ㅣ조회:3177]
북한 군인 친절해진 이유 
“돈 좀 있으면 주세요. 그래도 동포를 만났는데 뭘 좀 줬음 좋겠는데”
북한군인은 적대적 관계에 있는 한국을 항상 경계한다. 혹시라도 한국인이 국경에 접근하면 항상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며 북송된 탈북자에게는 “중국에서 한국인을 만난 적 있느냐?”고 매번 질문한다. 만약 만난 적이 있다고 하면 한국으로 탈북하려 했다는 죄명으로 혹독한 고문을 가하기도 한다.

심지어 국경 근처에서 한국인이 군인에게 말이라도 걸면 손가락질을 하거나 총부리를 겨누는 시늉을 하며 대화조차 나누기를 거부하곤 했다. 그러나 이랬던 북한 군인이 최근 변했다.

한국의 한 종합편성채널이 4월 23일 방송한 모습에 나타난 북한군인은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다가서서 인사말을 전하자 “조선 사람입니까? 반갑습니다. 조선 동포를 오랜만에 봅니다”라며 예전과 다른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최근의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의외의 행동이다.

북한군은 시종일관 한국인의 민감한 질문에도 꼬박꼬박 대답을 해주었다. 그는 대화를 마치고 떠나는 한국인을 손짓으로 부르며 나지막이 말을 전했다. “돈 좀 있으면 주세요. 그래도 동포를 만났는데 뭘 좀 줬음 좋겠는데”라고.

이 동영상을 같이 지켜본 탈북자들은 “자존심 강하기로 소문난 북한남자가 한국인에게 이런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북한 군인들이 얼마나 배급과 식량난에 시달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탈북자 박 지호(가명) 씨는 “태양절을 맞아 고참 들은 행사에 참가하고 신병이 철책근무를 서는 것이다. 초소에서 근무서다 심심해서 나온 거라고 말을 하지만 속마음은 누군가에게 뭐라도 얻으러 온 것이다. 북한군이 얼마나 열악하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전했다.

북한군은 그토록 적대시했던 한국인에게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구걸하다시피 뭔가를 달라고 하고 있다. 그들은 상대방으로 부터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협박을 하기보다 친절하게 대해야만 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것이다. 인민군 병사조차 알고 있는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북한에서 김정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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