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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오전 10:13:24ㅣ조회:2223]
연방제의 또다른 이름, '뉴코리아' 
배기찬 교수가 주장하는 뉴코리아의 실체
배기찬 前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팀장(사진 상단)은 당시 청와대 동북아시대위원회 비서관을 역임한 적이 있는 이른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의 전도사(?)이다.

배 교수의 뉴 코리아론은 그렇게 색다른 것이 아니다.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간의 남북 연합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6.15/10.4 선언에서 확인되었던 연방제 안과 대동소이하다.

그는 "2012년 6월 6일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서 200개 가량의 남북한 기초단체(시군구)연합할수 있는 안은 발표했다"며, "뉴코리아와 함께 '유나이티드 코리아(United Korea)를 외쳐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년 9월 24일 유코리아 뉴스-사진 하단- 참조). 배 교수는 이것을 이스라엘의 가나안 땅 분배에 빗대며 "통일 이전에 구체적으로 남북한의 중앙정부, 지방정부, 그리고 그 지역에 소속된 교회, 기관, 교회들이 서로 연합하고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북한 점령과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자유화-민주화된 후 연합하고 결합하는 것이 아닌 현 공산주의 정권, 주체사상 체제와의 연합과 결합을 말한다는 점에서 배교수가 말하는 '뉴코리아' 개념은 위헌이며, 6.15/10.4 선언의 연방제와 같다.

독실한 크리스천을 자처하는 배 교수의 뉴 코리아론은 쥬빌리 기도회 등 기독교 내 북한 기도모임을 중심으로 번져가고 있다. 그러면 그의 뉴 코리아는 모든 크리스천이 공감할수 있을 정도로 성경적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악과 단절된 거룩한 분으로 나오며, 성경의 각 구절에 걸쳐 선과 악이 섞일수 없음을 명백히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북한은 자체적 변화 없이 연합할수 있을 정도로 선한 단체인가?

북한은 오픈도어에서 산출한 기독교 박해지수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일성 집안의 신격화와 개인 우상화가 극에 달한 곳이다. 중국에서 기독교인과 접촉한 탈북자는 처형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지며,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을 가지다 적발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성경은 매우 많은 구절을 할애해서 하나님이 우상숭배를 극도로 싫어하심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우상숭배 집단과 성경적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답은 하나뿐이다. 북한의 전적인 변화, 공산주의 정권, 주체사상 체제의 붕괴 혹은 정권의 선한 교체이다.

현상 유지 가운데에서의 연합 통일 모델은 절대 성경적이지 않으며, 이는 크리스천들은 물론 헌법을 준수해야 할 한국 국민이 따를 수 있는 통일 모델이 아니다. 그럼에도 배 교수는 북한 붕괴나 흡수 주장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북한의 전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함구한다. 이것은 하나님과 성경을 진실로 믿는 크리스천의 태도인가?

배 교수는 자신을 성령받은 크리스천이라 주장한다. 그렇기에 그에게 다음 성경 구절을 적극 권면한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린도후서 6:14-16)

(전진우 객원기자는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스라엘 사역 네트워크[IMN]간사를 역임하였으며, 성경적 가치에 입각한 각종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리버티헤럴드의 객원기자 또한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슬람과 적그리스도'(e-book), '잠자리, 진화론을 파괴하다'(e-book)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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