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6(목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9-22 오전 11:12:26
 
   
강남교회/기도원교계교단
HOME > 종교  
[2013-04-17 오후 1:21:58ㅣ조회:2612]
가정은 행복발전소 
‘나와 너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는 가정이 되어야
일년 열두 달 중에 가정의 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나 자녀나 가정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활동을 한다. 예의가 바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보면 자연히 가정교육을 잘 받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가정의 경험이 사회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회구성원은 필연적으로 가족구성원이다. 그래서 가정이 건강하면 사회가 건강해진다.

가정의 달이 되면 가족관련 이벤트와 축제로 넘쳐난다. 단란한 가정, 행복한 추억을 위해 가족여행을 계획하기도 하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한다. 마음을 담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준비한다면 가족 간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갖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을 준비해도 그것을 통해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형식적인 것이 된다. 좋은 것을 준비하기 전에 가족의 참된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만드신 공동체는 ‘가정’이다. 혼자 사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시고, 아담을 취하여 여자를 돕는 배필로 만드셨다. 아담은 자신에게서 만들어진 자신과 다를 것이 없는 여자를 보며 “이제야 나타났구나.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창2:23 새번역)이라고 감탄한다.

관계란 대화와 참여이다. 개인은 다른 개인과의 관계를 통해 변화가 일어난다. 영향을 주고받는다. 첫 가정은 벌거벗었어도 부끄럽지 않은, 아무것도 가리지도 꾸밀 것도 없는 진정한 소통의 관계였다. 가정에 소통이 있고 서로 알아갈 때 감탄할 만큼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한국사회는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도시화, 서구화, 정보화를 이루었다. 즐길 거리, 볼거리가 넘쳐난다. 이런 현실은 가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족이 같은 공간에 있어도 관심이 다르다. TV, 게임, 스마트폰, 멀티미디어에 관심을 빼앗기면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의 달에 좋은 선물과 여행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과연 이것이 가족의 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지, 어떻게 가족의 소통을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해야한다.

가족의 참된 관계가 이루어질 때 가정은 훈련소가 된다. 개인은 가정에 대한 경험과 이미지를 토대로 사회생활을 한다. 가정에서 사회화, 권위자에 대한 태도, 갈등해소, 신앙 등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고유한 것이다.

가정이 함께한 자리에서 다른 것에 관심을 빼앗기지 말자. 훈련 중에 TV를 시청하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없다. 함께 대화하고 참여하는 관계 속에서 개인을 위하던 욕구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교육화·사회화 과정이 가정에 일어나야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가정과 구성원에게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부부관계, 갈등, 자녀의 태도와 심리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저절로 훈련이 되는 법은 없다. 자녀에게, 부부사이에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 부부세미나에서 배우고, 가정상담을 받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의 참된 관계가 이루어질 때 가정은 발전소가 된다. 현대인들은 참 바쁘다. 그래서 피곤하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가족과의 소통보다는 쉬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진짜 회복은 가정의 소통을 통해 가능하다. 처음 가정처럼 ‘나와 너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는 가정이 되어야한다. 가족끼리 모여앉아 소통할 때 피로가 회복되고, 자신감이 회복되고,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다.

김병훈 목사( (사)행복한가정문화원 원장)



북한,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불허
김정은의 4대 약점...3대세습 美 中 그리고 이것!
노동부, 전교조에 불법 법외노조 통보해야!
<악의 축> 다운 북괴의 처신
FBI "테러 폭발물 정체는 압력솥"…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및 섹션별 주요 뉴스
국정운영, 각자위치에서 최선 다해야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 결심의 단초
종북척결로 안보 강화 시켜라!
통합진보당 신속한 해산 결정 재차 촉구
향군은 그 어느 때보다 격랑이 예고되는 2014년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강남교회/기도원교계교단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