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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오후 1:36:48ㅣ조회:1771]
더럽게 훔친 정보를 '또' 팔아먹은 진선미의원 
국정원女 주소유출 국정원직원 빼낸 정보
지난 18일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무슨 대단한 내용이라도 되는 듯 요란하게 기자회견을 열어 폭로한 내용이 있었다.

원세훈 국정원장이 2009년 2월부터 올 1월까지 직원들에게 전달한 업무지시를 모은 내용이었다.
말하자면 국정원이 해야 할 통상적인 업무에 관한 내용이다.
국정원 내부 인트라넷에 게시된 내용이어서 외부인사는 알 수 없고, 출력도 안된다.

하지만 진선미 의원은 '원세훈 국정원장이 부당하게 국내정치에 간섭했다'고 뒤집어 씌웠다.

그런데, 이 내용 역시 배신자에 의해 유출됐음이 밝혀졌다.
그 내용을 빼돌린 배신자는 지난 2월 국정원에서 파면된 중견 직원 정모(49)씨라고 22일자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이 정씨가 누구인가?

지난해 말 대통령 선거 때 국정원女 소동을 일으켰던 바로 그 배신자이다.

정모씨는 자기 조직의 정보활동을 빼 내 민주통합당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전달한 죄질이 아주 나쁜 배신자이다.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전직 국정원 직원과 짜고 저지른 범죄이다.

당시 그 배신자는 대북심리전단 요원인 국정원女의 집 주소와 출퇴근 시간 정보를 민주통합당에 갖다 바쳤었다.
이런 배신자가 나온 것도 한심하지만, 그보다 더 100배나 한심한 것은 배신자를 이용해서 대통령선거를 뒤집어보려고 했던 민주통합당 지도부이다.

국정원女 문 앞에 진치고 앉아서 온갖 생쑈를 벌였던 민주통합당 지도부,
지금까지 해명다운 해명 한 적이 있었을까?
사과다운 사과 한 적이 있었을까?
배신자의 잘못된 정보를 갖고 대한민국을 뒤 흔들려고 했던 후안무치한 행동을 손톱만큼이나 미안해하기는 했을까?

이렇게 몰염치한 자들이 정당이랍시고 만들어 대한민국 정치를 장난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한심한 일들이다.

이 배신자를 이용해 대통령 선거에 똥물을 뿌리려던 민주통합당,
양심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반성할 줄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미안해하기는 커녕 낯 뜨거운 줄 모르고 그 배신자가 야비하게 도둑질한 정보를 가지고 또 한 번 분탕질을 하려고 나선 이가 바로 진선미의원이다.

<조선일보> 22일자를 보면 배신자 정모씨는 국정원女 의혹을 퍼트린 범인으로 적발돼 징계절차를 밟고 있었다.

정치관여죄, 직무상 비밀누설죄,무허가 공표죄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불려다니면서도, 도덕적 회개나 현실적 반성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내부정보를 계속 빼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더러운 정보를 받아서 이용해 먹은 이가 진선미의원이다.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진선미의원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출생 : 1967년 5월 14일생(전북 순창)
소속 :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변호사)
학력 :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수상 : 2011년 제9회 여성신문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경력 : 2012.05~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민주통합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정모씨는 말하자면 자기 집에서 값비싼 물건을 몰래 훔쳐 들고 나온 도둑과 같다.
도둑중에서도 자기 집안 물건을 훔쳤으니 막장 도둑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막장 도둑이 들고 나온 장물(정보)을 받아서 시장(여론시장)에 팔아먹은 진선미 의원의 행동은 죄가 안되는 것일까?

이런 것도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인가?

도대체 그런 면책특권이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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