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2(목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3-31 오후 2:32:50
 
   
HOME > 명사칼럼  
[2013-03-12 오전 11:02:42ㅣ조회:2116]
"특권이란 백해무익한 것" 
사람들이 특권을 누리기를 좋아하기 때문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옛날에는 신분사회가 튼튼히 자리 잡고 있어서 아버지가 누리던 특권을 아들이나 손자가 물려받을 수가 있어서 귀족이나 양반의 자제는 나면서부터, 능력이야 있건 없건, 그 특권을 누릴 수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으로 말미암아 등장한 시민사회는 모든 시민이 꼭 같은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전제하는 것이어서 특권은 어디에도 허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특권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특권을 누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별에 별 구실 다 붙여가며, 어떤 모양으로라도, 특권을 차지하려 합니다. 돈의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 때문에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의 미움의 대상이고, 정권의 단맛을 즐기는 소수 때문에 권좌는 민중의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교권을 남용하는 교직자들도 있고, 특이한 복장을 하고 일반 신도들 앞에 군림하는 사이비 성직자들도 있습니다. 교황은 왜 그런 모자를 쓰고 그런 옷차림을 해야 하는 겁니까. 교황의 ‘무오설’(Infallibility)을 뒷받침하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큰 스님의 예복이나, 미사를 올리는 천주교 사제들의 복장도 따지고 보면 그들이 누리는 특권의 상징입니다.

군인과 근로자를 제외한 모든 인간은, 우선 특이한 유니폼을 입지 말고, 되도록 평복으로, 특권 없는 삶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길 박사

김동길박사 "하늘이 무너져도"
"박근혜 발목 잡기" 이유 있었네
北, "반공화국 제재는 곧 전쟁행위"
이정희, 한국의 쭝딘쥬?
이정희, 대학생들에게 강연?


 
기사 더보기
  "조종사 한 사람의 판단이"   "낙옆같은 인생"
  "눈물이 흐를 뿐입니다"   왜 우리는 미국처럼 못하나?
  "박원순, '광대의 웃음'?"   단일화라는 허황한 꿈
  "일본은 어디로 가나?"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고!"
  "NLL 관련 회담록 원본은 어디 갔나?"   준비합시다. 그날을 위하여
  하나의 세계를 꿈꿨으나   큰일 날 세상입니다
  "왜 나라의 살림이 이렇게 꼬이는가"   "박근혜의 승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 나라, 대한민국  귀신들이 항복하더이다

이시각 주요뉴스
국방비는 삭감하고, 노무현 기념사업은 지원?
부정청탁금지법은 외면한 국회 해산하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혹자들은 현 한반도 정세를 조선이 망한 구한말의 한반도 주변 상황과 일치하고 있다고들 하고 있다. 이렇게 동북아 삼국이 영토...
朴대통령 6일 신년기자회견
국정원 의혹부터 철도파업까지 새 정부 시작부터 굵직한 현안을 돌파한 박 대통령에게....
김동길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김일성, 김정일이 잔인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유통업계 "[모바일]이 살 길"
박근혜 이명박 초박빙
민주당 수배자 감싸고 도나?
취업난 속 아르바이트 포탈 관심급증
올 상반기 적발률 가장 높아
남한의 5만간첩, 베트남의 5만간첩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