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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오전 11:13:59ㅣ조회:2627]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시청률, 영상, 스토리, OST 까지 인기 
1,2 회 연달아 방영한 편성의 묘미도 호응 이끌어
[뉴스파인더 문수홍 기자]조인성과 송혜교 주연으로 관심을 끈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무난한 스타트를 보였다.

첫 방송부터 연기, 영상, 스토리의 완벽한 조화와 완성도로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시청률 시합 1.5회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2월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회는 시청률 11.3%(전국기준)를 기록, KBS 2TV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14.4%)와 MBC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오현종, 12.7%)에 뒤졌다.

그러나 연이어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회 시청률은 12.8%로 1회보다 1.5%포인트 상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KBS에서 특별편성한 영화 '고지전'(감독 장훈)은 4.5%를, MBC 간판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2%로 나타났다.

시청률 뿐만이 아니라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는 방송이 시작된 후로 타이틀부터 배우들의 이름까지 방송 되는 내내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들을 만들어 냈다.

방송이 끝난 후부터는 감독과 작가의 이름뿐만 아니라 원작에 대한 관심, OST에 관한 질문 등이 끊이지 않아 방송이 끝나고 난 후 새벽에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SNS, 시청자 게시판에는 배우들의 연기와 아름다운 영상, 탄탄한 스토리와 OST까지 모두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호평들이 줄을 잇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또한 방송이 끝나고 포털 사이트 다음에 올라온 ‘첫방 그겨울 vs 아이리스 무엇이 더 재미있었나요?’라는 라이브 폴에서 74.7%의 득표율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압도적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1,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좀 더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와 영화 같은 영상을 선보인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회는 14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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