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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오후 3:08:29ㅣ조회:2253]
교과서.. 총성 없는 교실 쿠데타의 무기 
국가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쳐!
총성 없는 교실 쿠데타의 무기, 교과서



중국의 모택동은 “국력은 한상자의 무기를 만들어 내지만, 무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은 이념(理念 ideology)이다.” 라고 말했다. 모택동은 문화대혁명기간 10년 동안 홍위병을 시켜 중국대륙을 격동과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고 수천만(2천~3천만)명의 인민을 살상케 하였다. 그는 권모술수의 대정치극을 벌였다. 만약 당시 중국인들이 모택동에게 속지 않고 장개석을 따랐더라면 2개의 중국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수천만명의 인민들의 목숨도 개죽음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유와 물질적 행복을 누릴 것이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신분으로 가장 존경하는 정치가를 모택동이라고 말했다.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가 지하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묘지를 박차고 벌떡 일어났으리라! 모택동을 흠모하는 빨갱이 세력이 한국형 홍위병과 탈레반을 결성하여 대한민국의 분열과 혼란을 한없이 획책하였고, 그 반역 행위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반역세력의 이념적 음모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거짓 내용을 담아 역사를 왜곡시켜 대한민국의 전복을 꾀하는 것이었다. 이 교과서를 집필한 사람들의 51%가 바로 전교조와 좌편향 교수들이었다. 집필자들은 대한민국 건국의 정당성을 부정한 자들이며 국회교과위 소속 의원들의 이념도 좌편향되어 있었다.



집필진의 이념성향을 보면, 삼화출판사는 교사필진 6명 중 4명이 전교조 출신이었으며, 천재교육은 교수필진 5명 중 4명이 좌편향 인사였으며, 미래엔컬쳐그룹은 교수필진 2명이 좌편향분자로서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의 수정을 거부하였고, 지학사의 정재정교수는 2007년 7월 국가보안법폐지를 서명했으며, 비상교육의 도면희교수도 좌편향교과서의 수정을 거부하였고, 법문사의 교사필진 5명 중 2명이 전교조 출신이었다.



당시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한 좌편향교과서로 헌법과 이념을 외면한 것이었다. 사실상 그런 교과서는 없는 것보다 못하다.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공산주의에 대한 판단이 실종되었으며, 이승만과 박정희의 부정적 측면만 강조하였고, 북한의 대남도발을 비판하지 않았으며, 헌법이 규정한 평화적 자유통일 원칙도 무시하였다.

사실상 김대중 당시의 교과서보다 이명박 정권 때 교과서가 더 좌편향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 오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아마 그 상처는 오래남아 국가의 이념을 허물어 개판 싸움터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 바로잡지 못한 교과서는 차기 정권이 들어선 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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