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7(목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9-22 오전 11:12:26
 
   
HOME > 명사칼럼  
[2013-01-11 오후 1:24:29ㅣ조회:2760]
정당정치 
오늘의 야당이 5년 뒤에는 정권 교체를 해낼 수 있는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정당을 멀리하고 5년 동안 정치를 하다가 물러나는 대통령을 우리는 목격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은 국제회의나 4대강 사업 같은 토목공사에는 관심도 있고 능력도 있었던 것 같은데, 사람을 만나고 특히 정치인들을 만나 국정을 논하고 나라의 나아갈 길을 찾고 하는 일에는 이렇다 할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를 대통령 후보로 밀어주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나라당을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도 사랑하지 않고 ‘친박’ ‘친이’가 서로 반목하고 분쟁을 일삼는 한심한 정당이 되도록 내버려 두어서 그 불효가 마침내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케 하지 않고는 그 목숨조차 부지할 수 없는 초라한 정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대통령에게 있었다고 나는 믿습니다.

나는 정당을 존중하고 당의 간부들과 수시로 만나 국정을 논의하는 그런 정치를 펴 나가렵니다. 정치에, 특히 정당정치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건강한 정치를 해나가기 어렵습니다. 야당을 키우는 것도 여당과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에서처럼 국민이 ‘목숨을 걸고’ 선거에 임하는 이런 극한 상황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오늘의 야당이 5년 뒤에는 정권 교체를 해낼 수 있는 그런 정당정치를 하는 것이 18대 대통령의 신성한 임무라고 믿습니다.


김동길 박사


 
기사 더보기
  미국과 북한의 단독 평화조약?   "원칙 떠난 타협은 '절대 불가'"
  ‘기 싸움’으로 나라의 운명을?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명박 정권이 물러난 뒤에   "대한민국에 살기 어렵다"
  "한국인이여, 꿈이 있는가"   "임금님 귀"
  "양심이라도 살아있으면"   "저런자들이 국회에?"
  "박원순, '광대의 웃음'?"   이런 자들은 꺼져야 하느니라
  "박 당선인 한 점 부끄럼 없는 대통령 될 것"   김정일의 언행, 딱 '발광' 수준!

이시각 주요뉴스
국방비는 삭감하고, 노무현 기념사업은 지원?
부정청탁금지법은 외면한 국회 해산하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혹자들은 현 한반도 정세를 조선이 망한 구한말의 한반도 주변 상황과 일치하고 있다고들 하고 있다. 이렇게 동북아 삼국이 영토...
朴대통령 6일 신년기자회견
국정원 의혹부터 철도파업까지 새 정부 시작부터 굵직한 현안을 돌파한 박 대통령에게....
김동길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김일성, 김정일이 잔인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유통업계 "[모바일]이 살 길"
박근혜 이명박 초박빙
민주당 수배자 감싸고 도나?
취업난 속 아르바이트 포탈 관심급증
올 상반기 적발률 가장 높아
남한의 5만간첩, 베트남의 5만간첩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