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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오후 6:02:37ㅣ조회:2391]
"일을 아는 사람이 일을 맡아야" 
적재적소의 역할 분담의 전문적 정치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철학자 칸트는 영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는데도 런던의 지리를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런던 시내의 관광안내를 부탁했다면 그는 첫 마디에 거절했을 것입니다. “나는 관광 안내는 못해”라고 했을 것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을 예일대학의 정치학교수로 초빙하였다면 그는 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필시 “나는 정치를 몰라”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 못할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실례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을 유성룡이 만일 대제학으로 천거했다면 삼도수군통제사를 쾌히 승낙하지 않았으리라고 믿습니다. 그 어른은 해전의 명장으로 역사에 남는 것이 바람직하지 대제학의 자리에 올라서는 안 될 인물이었습니다.

‘적재적소’는 나라가 잘 되기 위한 역할 분담에 있어서는 철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죠. 단지 ‘선장’이라는 직함이 주는 쾌감 때문에 선장되기를 희망한다면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 배를 목적지까지 무사히 이끌고 갈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말한 사람은 영국의 철학자 러스킨이었습니다.

정치도 일종의 전문직입니다. 정치에 아무런 경험도 없고 실력을 발휘한 바도 없는 사람에게 대권을 맡기며, “한 번 잘 해보시오”라고 부탁하며 격려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김동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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