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2(목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3-31 오후 2:32:50
 
   
HOME > 명사칼럼  
[2012-08-23 오후 3:34:15ㅣ조회:2795]
일본이 저래선 안 되는데! 
한국이 '반일'을 외치면서 중국과 손잡으면 일본의 입장은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한일합방에 우리들의 조상님들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5적’을 비롯한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잘못된 판단, 대한제국의 무능, 2천만 동포의 무기력 등이 그 비극의 원인임을 시인합니다. 그러나 <3𔆇 독립선언서>에 명시된 대로, 대한제국을 통째로 삼켜 버린 일본의 제국주의‧패권주의가 한일합방이라는 역사적 대 범죄에 대해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독도 문제가 우연히 터져 나온 것은 아닙니다. 오늘도 일본 내의 극우세력이 갈망하는 ‘대일본제국’ 건설의 꿈은 그때나 지금이나 흔들림 없이, 희미해지지도 않고 뚜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세계정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수중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 야망은 때를 따라 고개를 들고 선량한 일본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뒤흔들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본 오사카 시장인 하시모토 토오루라는 젊은 정치인이 이명박 한국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일본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위안부 제도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제도일지도 모른다”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위안부가 강제 연행 당했다면 한국 측이 그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는 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합니다.

나는 그 일제시대를 살 수밖에 없었던 한국인 중의 한 사람인데, 그 당시에는 ‘위안부’라는 말이 없었고 따라서 ‘위안부’도 없었습니다. 다만 징병제도나 학병제도가 있었을 뿐이고 한국의 젊은 여성들을 동원하는 방법은 ‘정신대(艇身隊) 모집’이 있었을 뿐인데 그것도 ‘강제’였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강제 동원된 한국의 젊은 여성들을 ‘위안부’로 팔아넘긴 것이라면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도 수긍이 갈 것입니다.

일본이 이렇게 막 나가면 안 되지요. 일본이 ‘반한(反韓)을 하나 하면 한국은 반일(反日)을 열은 하게 되고 얼마 뒤에 한국이 '반일'을 외치면서 중국과 손잡으면 일본의 입장은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 시대를 돌이켜보면 일본은 입이 백 개가 있어도 입을 꼭 다물고 조용하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김동길 박사

일본 외무상 "한국 독도 불법 점거" 망발
일본, 독도를 선거에 이용
李春根 독도, 한미동맹 강화로 일본의도 분쇄!
이런 황당한 일본의 영토지도를 보라!
노무현, 거세게 일본 비판했으나..


 
기사 더보기
  왜 우리는 미국처럼 못하나?   "선거혁명이 가능한가"
  "부자들에게 경고함"   "안철수의 등장은?"
 , 나라가 살아야 너도 살고 나도 산다   "거짓된 세상인 줄 누가 몰랐나"
  구한말 빼닮은 한반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진보라는 이름의 도깨비들   만델라는 세계적 영웅
  하나의 세계를 꿈꿨으나   "진보진영 인사들"
  탈레반은 사람인가 악마인가?   "북핵 이렇게 될 줄 몰랐던가"
 하나님 나라, 대한민국  귀신들이 항복하더이다

이시각 주요뉴스
국방비는 삭감하고, 노무현 기념사업은 지원?
부정청탁금지법은 외면한 국회 해산하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혹자들은 현 한반도 정세를 조선이 망한 구한말의 한반도 주변 상황과 일치하고 있다고들 하고 있다. 이렇게 동북아 삼국이 영토...
朴대통령 6일 신년기자회견
국정원 의혹부터 철도파업까지 새 정부 시작부터 굵직한 현안을 돌파한 박 대통령에게....
김동길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김일성, 김정일이 잔인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유통업계 "[모바일]이 살 길"
박근혜 이명박 초박빙
민주당 수배자 감싸고 도나?
취업난 속 아르바이트 포탈 관심급증
올 상반기 적발률 가장 높아
남한의 5만간첩, 베트남의 5만간첩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