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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오전 11:53:04ㅣ조회:1985]
안철수 멘토 법륜의 집요한 북한인권법 반대 
巧言令色(교언영색)!
1.
안철수 교수의 멘토로 불리는 승려 법륜은 대북지원을 주도해 왔지만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대해 온 인물이다. 예컨대 6월15일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 <새로운 100년> 출간 기념 북 콘서트에서 북한인권법에 대해 “북한인권이 열악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것과 인권법은 또 다른 문제”라며 “아무 실효성 없는 법을 만드는 게 북한 인권 문제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 인권이라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법륜의 북한인권법 반대는 ‘힐링캠프’ 등 방송과 저술을 통해 집요하게 되풀이돼왔다.

법륜은 북한인권법을 ‘아무 실효성 없는 법’이라고 비판했지만 그가 말하듯 ‘열악한 북한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북한군대로 흘러가고 북한정권에 충성하는 소수의 주민에 돌아가는 대북지원만 강조한다.

법륜은 대북지원의 소위 모니터링을 주장하지만 북한정권이 민주화되기 이전에는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다. 대북지원이 북한의 배급제를 복원시켜 북한정권을 강화하는 체제지원-정권지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확인돼 온 사실이다. 주민들을 공산주의-주체사상의 영원한 노예로 만드는 도구이다.

대북지원은 일부 넋 나간 자들이 말하듯 북한주민의 마음을 잡는 것과 무관하다. 북한주민의 마음을 잡는 것은 軍(군)에 10년이나 가둬둔 채 묵은 쌀을 먹이고 정권의 노예로 만드는 게 아니라 남한청년처럼 자유를 주는 것이다.

2.
법륜은 이날 북한의 ‘3대 세습’과 관련, “3대 세습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과, 그것을 인정하고 교류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라며 “우리 가치관에서는 기본적으로 반대하지만 우리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교류 협력해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조를 인정 안 하지만, 외교 관계에서 그 체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巧言令色(교언영색)이다! 법륜은 어디에서도 3대 세습에 비판적 입장을 주장한 적이 없다. 3대 세습을 인정하고 교류해왔을 뿐이다. 3대 세습 아래서 맞아 죽고 굶어 죽고 얼어 죽는 북한주민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오직 북한정권의 이해관계만 대변하는 주장이다.

3.
법륜은 소위 ‘從北(종북)’ 논란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에는 사상의 자유가 있다, 이것은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면서 “‘마녀사냥’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 비판이 합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은 법륜의 정체를 의심케 만드는 대목이다. 그의 말처럼 사상의 자유가 있다. 그러나 從北논란은 김일성주의자-공산주의자들이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케 돼 문제가 된 것이다.

법륜은 6월 이후 온 나라를 돌면서 이런 황당한 선동을 일삼고 있다. 이런 의심스런 인물이 안철수 교수 뒤에서 자문을 하고 있다면 안철수의 정체성 역시 의심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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