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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오전 10:45:25ㅣ조회:1599]
안철수 신비론에 야권이 무너지고 있다. 
진퇴양난, 민주당의 처지
안철수 서울대 교수, 20~30대 기성인들 우상같은 존재다. 오세훈 전 시장이 물려준 서울시장 선거에 야권 서울시장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로자이며, 4.11총선 역시 그는 알게 모르게 야권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안겨 주었다.


급기야 여권내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박근혜 의원과 양자구도 대결에서 1위라는 부동적인 지지율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충분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그가하는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사람마다 장, 단점이 있겠지만,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자는 유비무환 전략인지, 소심해 그런건지 그를 주시하는 국민들도 이해가 안간다. 혹, 자신은 능력 미달인데, 국민들과 야권에서 억지 춘향식으로 대권 출마하라, 떠미는 격인가?


여권내 잠룡들이 모두 수면위로 부상해 활발한 활동인 반면 야권내에선 몇몇 만 나서고 여러명의 출마설만 무성할 뿐, 뚜렸한 인재가 없다. 고작 선언한 후보들은 들러리선 병풍에 불과할 뿐, 자질이나 능력면에 ?깜으로 인정하지 못할 정도다.


제1야당인 민주 통합당에서 야권에 어떠한 인물보다 안철수하나면 자신들이 빼앗긴 정권을 탈환하는데 충분할 것이란 분석을 통해 안철수 모시기에 나섰던 것이다.


하지만 안철수측은 어떤가, 시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국민들이나 여야 후보들 안도하게끔, 시기상조다, 정치엔 관심없다,는등 해괴한 소문을 퍼뜨리며 뒤에선 철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니 야권에서 생각하길 실체는 있는데 표리부동하니 존재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진퇴양난, 민주당의 처지를 말해주는 표현이다.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인정하자니 아직 선언도 안 했다. 게다가 어느 순간 '나 안 해' 이러면서 손 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다. 박근혜 의원에 이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고, 야권의 후보 적합도에선 부동의 1위다. 그러니 엄연히 존재하는 실체로 보는 게 맞다. 따라서 유령처럼 없는 것으로 다룰 수도 없다. 참 난감해 보인다.


안 원장이 지금 당장 출마 포기를 선언하면 분위기상 박근혜 대세가 형성될 것이다. 2007년 고건 전 총리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명박 후보가 그의 지지층을 흡수해 박근혜 의원을 앞서나간 적이 있다. 고건이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다고 해서 야권 성향의 표만 그를 지지한 것이 아니다. 고건 지지에 묶여있던 여권 성향의 표도 풀려나 여권의 후보에게 돌아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안 원장이 대선 출마를 안 하더라도 지금 그만두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민주당은 안철수 원장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도 명분도 없다. 안 원장은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곤궁한 유방이 한신을 풀어서 북방을 개척해 항우를 견제했던 식의 전략적 구도관리가 필요하다. 지금 민주당이 할 일은 스스로 혁신하면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다. 안 원장과의 단일화는 안 원장이 출마 선언한 후에 고민해도 늦지 않다. 안 원장을 지렛대로 삼느냐, 짐으로 짊어지느냐는 전적으로 민주당의 역량에 달린 문제다.


==========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주판알 팅기듯 안철수는 즐기고 있다. 야권에선 자신을 능가할 인물이 없다란 자만에서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민주 산하 야권에서 지난 4.11총선에 국민들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들(비례대표 경선 비리의혹, 여론조사 조작 등)이 여기 저기 산발해 터지고 말았다. 비록 통합진보당 사건이지만 국민들은 야권이라는 매체로 묶어버리기 때문이다.


여권에 적을 두자니, 기라성같은 잠룡들이 버티고 있어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질 것이고, 야권을 택하자니, 그동안 지지해준 국민들 시선이 따가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궁지에 놓인 안철수다.


정치는 인기를 중시하는 연예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정치하는데 대중들 인기는 파도와 같은 것이다. 파도란 한순간 밀려왔다, 한순간 사라지기 때문이다. 기회란 있을때 잡아야 한다.


안철수의 소심하고 능동적(能動的)인 아이러닉(ironic)?한 행동 자체는 민주 산하 야권도 붕괴되고 그동안 일각에서 안철수를 지지했던 국민들 추스리긴 커녕 식상해 돌아설 판이다.


회원 (id: 세상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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