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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오후 4:09:30ㅣ조회:3368]
이명박 정권이 물러난 뒤에 
박근혜와 권력을 나누었어야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오는 12월 19일에는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고, 17대 대통령은, 누가 새로 대통령에 당선되건, 청와대에서 쓰던 물건들을 챙겨 가지고 그 집을 떠나야 합니다.

나는 5년 전에 실시된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했고 따라서 한나라당이 내세운 이명박 후보를 전적으로 밀었고 그가 엄청난 표차로 반대당의 정동영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여 청와대의 새 주인이 되었을 때 박수와 갈채를 보낸 것이 사실입니다.

조국의‘빛나는 내일’을 그려보며 대통령 당선자에게 두 가지 부탁을 드렸습니다.

첫째는, 선거 때 공약한‘재산 국가 헌납’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실천하라는 것과 둘째는 당내의 유력한 인사인 박근혜 전 대표를 중용하여, 대통령 중심제의 헌법 하에서 내각책임제를 실시하며 박근혜에게 국무총리 자리를 떠맡기고, 국가 원수로서 외교와 국방에만 대통령 노릇을 하고, 장관 임명과 부처 운영에 일체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재산 국가 헌납’은 좀 시일을 끌기는 했지만 단행하여 약속을 지켰습니다.(그런데 근자에 강남에 땅을 사고 집을 짓는다는 말을 듣고, 그 돈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마련한 것인가 의심도 했습니다.) 그런 돈이 그 권력 주변에서 만들어 준 것이라면 최시중을 비롯해 여러 측근들이 철창신세를 질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아마 이명박 선생의 비리를 혈안이 되어 뒤지며 찾는 자들이 그 주변에 엄청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퇴임 뒤에 무사할까 하는 걱정도 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하자면, 왜 이명박 대통령은 권력을 독점하고 앉았다가 막판에 이 꼴이 되었습니까.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한나라당은 공중 분해된 셈이죠. 박근혜와 권력을 나누어, 사이좋게 대한민국을 이끌었으면, 이명박의 노후대책도 아무 염려가 없게 되었을 텐데!

공자님 가르침을 한 마디 덧붙이고 이 글을 끝내겠습니다.

군자(훌륭한 지도자)는 남들과 잘 어울리지만 결코 내용이 같은 인물은 아니고 소인(못생긴 사람)은 내용이 남들과 다를 바 없건만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아니한다.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김동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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