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1(목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9-22 오전 11:12:26
 
   
HOME > 명사칼럼  
[2012-04-16 오후 4:45:34ㅣ조회:3576]
"친북-종북들이여 들으라" 
북의 도깨비축제는 상식이하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지난 달 26일, 서울에서 열렸던 핵 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던 53개국의 정상들이 입을 모아, 북이 계획하는 로켓 발사를 만류했습니다. 심지어 중국 주석 후진타오도, 러시아 대통령 매드베데프도 공공연하게 반대했습니다. “굶는 인민을 먹여 배가 부르게 할 일이지 어쩌자고 로켓이냐” - 두 정상의 발언이 북경과 모스크바를 떠나기 전에 이미 합의를 보았다고 의심할 만큼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초조한 마음으로 평양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북의 김 씨 왕조가 공표한 로켓 발사 날짜는 4월 12일부터 16일 사이였습니다. 그들이 ‘민족의 태양’으로 신격화시킨 김일성 초대 ‘임금님’의 탄생일이 꼭 100년 전의 4월 15일이기 때문에 로켓 발사가 일종의 축포가 될 것이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인 평양에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초대를 받아 비행기 타고 몰려온 인파가 무려 1만 명, 그리고 그 비용은 무려 20억 달러, 기자들만도 200여 명이 취재차 평양을 방문했다니 그것이야 말로 ‘지상 최대의 쇼’가 될 것이었습니다. 북조선 스타일로 머리를 바싹 깎은 김정은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내 눈에는 3대 째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흉악한 ‘흡혈귀’로 보였습니다.

“준비 완료. 발사!”의 명령이 떨어진 것은 13일 아침 7시 45분경이었습니다. 백성을 굶겨 죽이기까지 하면서, 미화 58억 달러를 들여서 만들었다는 원한의 로켓 은하 3호는 발사되고 2분도 안 돼 군산 앞바다에 산산조각이 되어 떨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북한 동포 2300만에게 1년 동안 옥수수를 사다 먹일 수 있는 1조라는 거액을 날렸지만 대한민국 땅에는 아직도 ‘친북.종북’의 낮도깨비들이 날뛰고 있으니, 상식의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도깨비 축제’가 아닙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북의 ‘김 씨 왕조’를 도우려고 혈안이 되어서 뛰지 말고, 북의 굶주리고 헐벗은 불쌍한 동포들을 위해 뛰세요. 자유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리는 이 ‘낮도깨비들’을 소탕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끝까지 싸울 것이니, ‘도깨비들’이여, 그리 아소서.


김동길 박사

탈북자 대모 박선영의원 진짜 정치인
대학생들 북한 미사일 발사에 분노
김용민 어머님의 기막힌 편지
여론조사, “총선 이후 안철수 이미지 나빠져”
새누리당 "세작"들을 뽑아내야


 
기사 더보기
  님 가신 강 언덕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방사선 공포에 떠는 사람들"   거짓말만 덜 해도
  "저런자들이 국회에?"   우리사회의 기생충들
  "정치개혁 어려운 이유"   자살하지 맙시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과제   "6.25가 끝나고 60년"
  "‘정치와 돈’의 고리가 끊어졌다"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대통령은 간첩을 잡아야   "혼란을 막지 못하면..."

이시각 주요뉴스
국방비는 삭감하고, 노무현 기념사업은 지원?
부정청탁금지법은 외면한 국회 해산하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혹자들은 현 한반도 정세를 조선이 망한 구한말의 한반도 주변 상황과 일치하고 있다고들 하고 있다. 이렇게 동북아 삼국이 영토...
朴대통령 6일 신년기자회견
국정원 의혹부터 철도파업까지 새 정부 시작부터 굵직한 현안을 돌파한 박 대통령에게....
김동길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김일성, 김정일이 잔인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유통업계 "[모바일]이 살 길"
박근혜 이명박 초박빙
민주당 수배자 감싸고 도나?
취업난 속 아르바이트 포탈 관심급증
올 상반기 적발률 가장 높아
남한의 5만간첩, 베트남의 5만간첩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