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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오전 11:41:43ㅣ조회:2560]
공산당 학살에 너그러운 이유는? 
히틀러보다 더 많은 인명살상
프랑스의 지식인들이 만든 [공산주의 黑書]란 책에 따르면 공산당은 20세기에 약1억명을 학살했다.
나치 히틀러는 유태인 약600만 명을 학살했다. 스탈린은 약2천만 명, 모택동은 약6천만 명을 학살하거나 사실상 굶겨죽였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스탈린이나 레닌, 모택동, 김정일을 히틀러처럼 미워하지 않는가. 인명살상의 규모로 볼 때는 스탈린 모택동 등이 더 악독한데도. 2003년에 중국을 방문한 盧武鉉 대통령이 모택동을 존경한다고까지 발언한 걸 보면 공산당에 의한 학살에 대해서는 그 피해국가에서도 상당히 너그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나치 히틀러는 2차 대전의 패전국이었다. 그 죄상이 패전과 함께 모조리 드러나 戰犯들은 재판을 거쳐 斷罪되었다. 공산권의 붕괴는 패전하듯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하면서 망해갔다. 분명한 斷罪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戰犯재판도 없었다. 공산당이 붕괴된 이후에 집권한 사람들도 공산당 출신들이 많아 공산당에 대한 단죄가 이뤄지기 힘들었다.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공산주의자들의 학살을 고발하고 규탄해야 할 지식인 사회에 오랫동안 사회주의적인 영향이 강하게 침투하여 제대로 된 폭로가 이뤄지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공산주의가 내세우는 평등, 正義, 평화 같은 좋은 말에 넘어간 것은 생활인이 아니라 백면서생 같은 철부지 지식인들이었다. 공산당이 망하고도 이 철부지들은 자기 부정으로 이어지는 공산당 비판을 애써 피하고 있다. 마르쿠제 같은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좌파 학자들은 모택동을 영웅으로 추앙하고 미국을 파쇼로 몰았다.

이런 자들이 한때나마 세계 지식인 사회의 스타가 되었다. 識者憂患(식자우환)이란 말 그대로다. 지식인이란 존재가 얼마나 세상과 역사가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간인 김정일을 죽은 뒤에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면서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守舊니 전쟁광이나 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진보니 개혁이니 자칭하고 이런 자들을 대우해주는 정신병적인 한국의 상황도 세계적으로 보면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지식이 반드시 인간을 현명하게 만들어주지는 않는 모양이다. 그 지식이 변태적으로 쓰일 때는 흉기나 독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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