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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오후 3:00:01ㅣ조회:2671]
새해.. ‘사는 방법’ 
새해 덕담

새해의 주제? 해마다 거창한 말로 시작은 하지만 덕담이 곧 현실성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특히 대북 정책의 ‘새 것’ 운운은 모두가 결국은 별수가 없었다. 부시도 오바마도 별수가 없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아무리 ‘새 것’을 찾았어도 한반도 문제와 남북관계에 관한 한 우리는 반세기를 넘기도록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서 별로 멀리 가지 못했다는 것을 반영한다. 국제정치 환경은 물론 이승만 박정희 때에 비해 현격하게 변했고,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도 바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김정일 대책은 ‘새 것’이라 해보았자 본질적으로는 먹힌 게 없었다.

우리가 별의별 새 아이디어와 새 접근법을 냈어도 김정일은 요지부동이었다. 요지부동인 정도가 아니라 그는 자신의 본래의 입장을 더 강화했을 뿐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공공 정책을 다루는 사람들로서는 쉬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하겠지만, 김정일에 대처하는 방법은 이승만 박정희 때처럼 대한민국을 확고히, 결연히, 강하게 지키는 것밖에는 다른 특별하게 뾰죽한 길이 없었다는 것-그래서 그 ‘새 것의 별수 없었음’을 이제는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승만 박정희가 머리가 나쁘고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김일성, 김정일을 꼬시지 못했을까? 그들은 그 ‘별수 없음’을 진작에 간파했기에 가장 불가피하고도 필수적인 기본선을 죽어라 하고 붙들고 나갔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기본선은 물론 21세기 현실에 맞춰서 변용(變容)될 수 있다. 그러나 기본선은 기본선이다. 아무리 해도 안 되니 당초의 본질적인 기본선으로 회귀할 수밖에 무슨 용빼는 수가 있을까?

중국 러시아의 이해를 어떻게 해서든 구하려는 노력 자체는 좋다. 그러나 김정일에 관한 한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도리 없이 국방력, 억지력, 응징력을 최대한 키우고 우리 내부를 대한민국 세력이 확고하게 다잡는 것, 그리고 북한 주민의 마음을 사는 것-이 건국 이래의 기본선으로 우리는 이쯤해서 그만 돌아갈 때가 되지 않았겠는가?

생각하면 너무나 단순명쾌한 당위(當爲)다. 상식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동안 상식을 멀리 한 채 너무 현학적인 아이디어 과잉에 빠져왔는지도 모른다. 온갖 것이 다 결과적으로는 별 수가 없었다. 죽이겠다고 덤벼드는 상대방한테 죽지 않겠다고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것-이것 말고 무슨 별수가 있을까? 새해에 다졌으면 하는 가장 확실한 ‘사는 방법’일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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