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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오후 3:24:44ㅣ조회:3408]
노승숙 국민일보회장 조용기목사에 등돌리나 
노회장측 공개적으로 조용기목사 가족 비난
국민일보의 사태가 흙탕물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노승숙 회장을 지지하는 국민일보 비대위측과 특별취재팀은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원로목사의 가족을 비방하는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조용기 원로목사 가족에 대한 비방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국민일보 사태는 노승숙 회장 측에서 제작한 5만여부의 ‘특보 2호’를 지난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와 일반인들에게 배포하면서 진흙탕 싸움의 포문이 열렸다.

노회장 측에서 배포한 ‘특보 2호’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조용기 원로목사의 가족들을 이간질하기 위한 시도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그런 의도의 배후에는 노회장이 자신의 개인비리로 인해 사법 당국에 고발이 된 사실을 오도하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국민일보 비대위의 핵심멤버라고 여겨지는 국민인쇄(주) 대표 겸 국민문화재단 국장 송인근씨는 지난 8일 '10일자 순복음가족신문' 1면 하단에 5단통으로 영산제자교회담임목사협의회 및 기하성 여의도 제2지방회 회원 일동 명의로 국민일보 사태와 관련된 성명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막기위해 물리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순복음신문 인쇄가 예정시간인 오후 7시에 못하고 다음날 새벽 3시에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국민일보를 장악한 노승숙회장의 일방적인 주장만 전달되고 있는 문제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수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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