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수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9-22 오전 11:12:26
 
   
정치경제
HOME > 정치 >국회/정당/선거  
[2010-06-06 오전 11:08:32ㅣ조회:3050]
거짓의 득세, 지방선거 
천안함 침몰, 노무현 부활
제5대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대패(大敗) 민주당의(大勝)으로 귀결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들이 승리하는 것으로 발표됐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여론조사는 조사시점까지의 여론이지 미래의 시점까지 정확하게 예측되는 것이 아니다. 미래시점의 결과가 조사대로 나왔다면 조사시점의 여론조사가 반영된 것이 아니라 미래시점의 여론인 것이다.

5월26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는 것으로 나왔다. 한나라당은 미래시점 즉 6.2일에 승리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투표일까지 역동적으로 변하는 여론을 가볍게 생각했다.

조사시점의 여론을 미래시점의 결과로 나타 날 것이라 믿었다. 한나라당은 자만했다. 표가 남아돈다고 허튼소리를 하였다. 국민들의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천안함은 다시 침몰했다.

3월26일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에 의해 침몰됐다. 국민들은 분노했고 슬퍼했다.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는 국민이 70%가 넘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개념이 없었고 교만했다.

국민들의 순수한 추도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도를 앞두고 천안함에 대한 진상조사를 발표했고 추도식이 끝나자 바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강경정책이 발표되며 국민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자 정몽준 대표 천안함 정쟁 중단을 야당에게 제안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대북압박의 동참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했다.

대북심리전을 즉각 재개하겠다고 해놓고 바로 다음 날 보류를 밝힌데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또 다시 ‘중도실용’을 강조했다.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외쳤던 보수든 ‘중도실용’의 회귀에 실망했고, 진보는 ‘우왕좌왕’하는 진실성 결여에 분노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되레 ‘전쟁과 평화’를 외치고 즉각적인 대북심리전을 시행했다면 국민들은 대통령의 진심을 믿었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양치기소년으로 비쳤다.

노무현이 다시 부활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선거에 실패한 친노세력이 대거 참여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던 한명숙 전 총리, 국기에 대한 경례를 폐습이라고 외친 유시민 전 의원, 친북386세력의 대부 송영길 의원, 부패한 노 전 대통령의 참모 이광재 의원, 안희정, 한미 군사합동 훈련 시 한총련의 불법행위를 방치한 김두관 전 장관.

이외에도 청와대의 비서관, 행정관 출신들이 전국의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하여 대거 당선되었다.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헤메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을 했다. 이들은 보복이라고 외쳤다. 노 전 대통령 때문에 자살한 사람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뻔뻔한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나약함 틈새를 파고들며 현 정권의 심판을 외쳤다. 무엇을 심판해야 하는 지 국민은 알지 못했다.

되레 국가체제파괴와 부정부패, 계층갈등 등에 대한 그들을 심판했어야 했다. 이명박 정부는 하지 못했다. 촛불을 두려워했고 싸움하는 것을 피했다. 그것이 중도실용이었다.

보수든 진보든 천안함 침몰의 분노에서 ‘천안함에 놀아났다.’고 분노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는 ‘부활’을 가져왔다.



보수의 분열로 좌경화 위험?
[긴급진단] 한나라당은 왜 참패했나?
전면 무상급식은 공산혁명
"북한 비판"이 선거법 위반? 이상한 선관위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및 섹션별 주요 뉴스
국정운영, 각자위치에서 최선 다해야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 결심의 단초
종북척결로 안보 강화 시켜라!
통합진보당 신속한 해산 결정 재차 촉구
향군은 그 어느 때보다 격랑이 예고되는 2014년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정치경제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