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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오후 3:23:46ㅣ조회:1946]
4월7일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설왕설래 
이명박, 김미화, 해군 생존자, 김정일에 관한 뉴스
오늘(7일) 천안함 생존 해군병사들이 생방송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모두 건강하고 상식적인 상태를 유지해서 보는 국민들은 안심시켰다. 이들의 증언들을 종합하면, 외부의 기습 공격에 배가 1분 안에 침몰했다는 것을 누구가 쉽게 단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질문하는 기자들은 황당하고 몰상식한 질문을 던졌으나, 대답하는 해군병사들은 너무도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당시 피격상황을 전했다. 파편을 못 봤느냐는 기자의 질문은 육지와 바다를 구별할 이성마저도 없어 보였다. 이날 회견은 피격시간, 전시상황, 침몰원인 등에 대한 의혹들을 잠재웠다. 기자들의 질문은 공허했고, 생존자들의 대답은 선명했다. 방송사들은 이를 보도하면서 "民軍합동조사반"이라고 했다. 이들은 군사적 사건에도 民을 앞세우는 또라이들이 아닌가?

미국은 6일(미국시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NPR)’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가맹국으로서 이 조약상의 의무를 이행하는 비핵보유국에 대해서만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북한에 대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열어 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5일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앞으로 자위 차원의 경우라도 핵무기 사용 조건을 크게 제한하겠지만 북한·이란같이 NPT를 탈퇴하거나 위반한 ‘국외자(outlier)’에 대해선 예외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이로써 2003년 NPT를 탈퇴했고, 2006년과 지난해 핵실험을 했던 북한의 미국의 핵공격 대상에 포함됐다. 핵으로 남한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 김정일 집단이 핵공격의 위협을 당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아닌가?

미국의 대표적인 친한(親韓)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인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는 7일 출간된 "2020 대한민국"(랜덤하우스)에서 "2009년 8월 중순경만 해도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다소 강경하고 신중한 노선을 취하고 있었다. 남북한 관계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기대를 아예 접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인상마저 보였다. 이 대통령은 상당히 우호적인 톤으로 (북한 조문단과의) 대화가 진행된 부분에 대해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은 듯 했다. 북한을 적이 아니라 친구로 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나이도 같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의해 변했다는 증거인가? 그래서 요즘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격침에 대해 북한의 눈치를 보나?

"블랙리스트" 논란에 쌓인 방송인 김미화가 "오늘도 KBS 프로그램 내레이션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논란에 대해 입을 뗐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김미화는 7일 오전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서 정치색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전달을 하는 것이 정치색깔을 띠고 있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일이다. 왜 이렇게 논란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답답해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좌익정권 하에서 김미화는 많은 편향적 발언을 했기 때문에, 상식적 시대에는 퇴출될 것 같다. 그의 퇴출은 자업자득이고, 요즘 김미화의 불안한 반응은 "도둑이 제발 저리는 자격지심"의 반응이 아닌가?

일본을 방문 중인 북한의 전 노동당 비서 황장엽씨가 북한이 단기간내에 붕괴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교도(共同)통신이 7일 보도를 인용하여, "황장엽씨는 전날 도쿄시내에서 열린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북한에 의한 납치피해자 가족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북한은 고(故) 김일성 주석의 영향이 뿌리깊게 남아있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해도 김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부장이 있는 한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주장은 26세의 김정은에게 "후계자님"으로 존대한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정보력을 비웃는 주장이다. 김정은의 존재는 북한에서 무(無)로 봐야 하는 게 아닌가?

북한 노동신문은 7일 ‘행성(行星)에 굽이치는 위인 칭송의 열풍’이라는 제목으로 "수수한 잠바옷이 지금은 사람들에게 최고로 가치있고 고상하며 품위있는 세계적으로 특유한 유행복이 되고 있다. 언제나 늘 평범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사업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세상사람들에게 깊은 인상과 큰 충격을 주고 기본은 그 이의 위인상이 특출하기 때문이다... 오늘 세계에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김정일식 유행’은 인류 역사상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유의 유행이다. 김 국방위원장의 잠바옷 뿐만 아니라 몸가짐과 표정, 손짓, 필체까지 세상 사람들은 매혹을 느끼며 따르려 하고 있다"는 선전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흉칙한 옷을 입은 김정일을 세계적 패션리더로 미화하는 짓은 김씨 세습독재국에서나 가능한 거짓말이 아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Wi-Fi)에 접속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공유기(AP) 이름이 ‘MB OUT!’으로 설정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려면 ‘MB OUT!’이라는 문구를 클릭해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관리하는 한국프레스센터 19층은 기자회견장, 20층은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된다... AP 이름을 ‘MB OUT!’으로 정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언론재단을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장악했다는 사실은 알지만, 이렇게 악랄할 줄을 누가 예상했겠는가? 언론계의 친북세작들을 정리해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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